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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삼바 ‘상장 특혜’ 의혹도…수사요청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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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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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6 2018/11/07 15:30

게시글 내용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당시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금융계의 우병우’라고 불리던 정찬우 부위원장이 증권거래소 이사장으로 가면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적자기업을 증권거래소에 상장 시켜준 적이 없는데, 증권거래소에 상장 요건까지 바꾼다”



박 의원은 최 위원장을 향해 “굉장히 방어적 자세로 얘기하시는데 굉장히 심각한 사안”이라며 “답변을 보면 항상 약간 이상하게 답변하시는데, 제 질의의 요지는 그 특례 조항을 만든 것이 삼성바이오로직스라는 회사를 상장시키기 위해 만들었느냐 안 만들었느냐”라고 날을 세웠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0120&idxno=2018110714332517773



박영선 의원 파이팅~~~!!!
박씨 남매의원 (박용진, 영선) 요즘 믿음직합니다~~~~!!!

삼바특혜상장 반드시 수사해야~~~~~
최 종구 .....이 인간 항상 이상하게 답하는게 아니라 돌 대가리 아니면 정신 이상자 입니다.
저 런 넘이 금융위원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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