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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 뉴스 데스크는 삼성이 장악

★ 대한민국 언론이 삼성의 혀로 전락

★ 장충기가 언론사 인사까지 좌지우지

★ 금융투자협회장도 장충기의 하수인

★ 연합뉴스도 삼성의 혓바닥

★ 문화일보도 삼성의 혈맹관계

★ 삼성에 불리한 기사를 쓰면 보직을 변경

★ 삼성재판 보도하던 법조팀이 산업부팀으로 교체

★ 이재용이 왜 죄가 없는지 앞다퉈 경쟁 보도

★ 삼성광고가 빠지면 조선일보가 버틸 수 없다?

★ 대한민국 컨트롤 타워는 삼성이고 두목은 이재용

★ 국정농단 박근혜, 최순실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재용



삼성공화국은 빈말이 아니었습니다.

삼성해체만이 답인것 같네요.

대법원에서 확실하게 판결해 주기 바랍니다.

다음편에서 삼성의 언론사 관리기법에 대해 보도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