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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인플렉트라 vs 삼바 랜플렉시스 경쟁???♥♥♥게시글 내용
♥♥♥셀트리온 인플렉트라 vs 삼바 랜플렉시스 경쟁???♥♥♥
삼성바이오로직스 개미주주님들에게
아래의 4가지 항목을 읽어보시고, 과연 삼바 랜플렉시스(=유럽명:플락사비)가
셀트리온 인플렉트라(=램시마/유럽명)와 경쟁이 정말로 되겠는지?
각자 스스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삼바 랜플렉시스(=플락사비/유럽명)의 미국시장내 실제 판매 가능한 시기는
미국 의약품 시장은 bpcia법(※인플렉트라도 똑같이 적용되었음)이 적용되어
180일(6개월)후에나 판매 가능할것이고, 여기에 미국 51개주에 각주마다
판매허가 등록런칭에 각각의 병원 영업에 +2~3개월이 추가되면은,
☞ 실제 판매개시 가능한 시점 은 빨라야 2018년1월~2월달 일테니
셀트리온 인플렉트라와 판매기간 격차가 1년1개월~3개월로 벌어져
유럽때처럼 삼바가 따라올 수 없으니 아무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
두번째)
램시마(=인플렉트라)의 실제 환자 유럽처방실적 data는 2013년부터~거의
4년치 실제 환자수14만명 처방 실적data와~~~
삼바 랜플렉시스(=플락사비/유럽명) 실제 환자 유럽처방실적 data는
겨우1억원(처방 환자수는?)으로 영업경쟁을 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죠~
☞ 미국의사들이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실제 환자 처방 실적도 거의 없는 미미한 삼바 랜플렉시스 바이오시밀러와
실제 환자 처방실적 14만명이나 있는 화이자 인플렉트라 바이오시밀러 中에
어떤 바이오 시밀러를 선택할지? 뻔하지 안나요? 비교 자체가 불가하죠~~^^;
세번째)
2019년초 에는 셀트리온의 강럭한 신무기 ※《피하주사제 sc제형》※이
미국 FDA 추가 판매승인허가예정으로 더욱더 삼바는 경쟁자체가 안되죠~~^^;
☞※《피하주사제SC제형》※은 환자사용의 편리성으로 현재 엔브렐, 휴미라의
장점으로 판매중인데, 이 장점을 추가한 셀트리온 램시마(=인플렉트라)가
미국시장에 출시되면 엔브렐, 휴미라의 미국내 판매시장까지 빼어와서 시장
점유율을 높일수 있는 셀트리온의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네번째)
삼바 랜플렉시스는 레미케이드와 세포주 차이가 있어서 오리지날과 약효의 면원원성의 동등성 유효성에서 차이가 있기때문에...실제 의사들이 가령 인플렉트라보다 더 저렴하다고 하더라도...처방하기가 쉽지않을듯 보입니다..내가 의사라도 잘못되면 다 뒤집어쓰기 쉽상인데...과연 미국 의사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처방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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