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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rt briefing

XR콘텐츠 레퍼런스는 내가 최고

키움증권에서 덱스터(206560)에 대해 "차세대 콘텐츠에도 적용 가능한 XR. UEVR에 활용 가능한 콘텐츠가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동사는 VFX를 통한 XR콘텐츠를 다수 제작한 레퍼런스를 보유. 향후 VR관련 콘텐츠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동사도 SK, LG유플러스와 테마파크 및 VR, AR 콘텐츠 제작 레퍼런스를 보유. 현재 차세대 기기에 탑재될 콘텐츠를 기획 중에 있는 것으로 추정됨. 동사의 장점은 다양한 보유 라이브러리를 활용해서 프로젝트성으로 오는 수요도 빠르게 대응가능하다는 점, 더불어 관련 콘텐츠의 제작 이후 시스템화를 진행, 제작 기간 단축에 용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023년 예상 매출액은 736억원(YoY +11.6%), 영업이익 5억원(YoY 흑자전환)으로 전망. 드라마 및 영화 등 기존 수요는 둔화되었지만 VR콘텐츠에 대한 수요 확장이 중장기 커버될 것으로 기대. 이외 다양한 시스템 솔루션을 통해 CAPA확장 예상"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