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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직장인 남차장은 벌써 12년차 주식투자자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믿을 수 없는 테마주 정보나 카더라 통신에 따라 사고 판 부화뇌동 매매때문에 손실폭만 키워왔다고 한다.

“물론 간혹 수익을 봤을 때도 있습니다. 특히 정치인 테마주 같은 걸로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봤을 때도 있었죠. 하지만 한 순간이었습니다. 갑자기 빠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손실을 키웠고 수익은 물론 원금까지 모두 잃었으니까요.”

또 한때는 전문가를 믿고 투자를 했다가 오히려 쓰라림만 겪었다고 한다.

“혼자하는 투자가 문제인가 해서 증권전문가라는 사람들한테 자문을 얻기도 했었습니다. TV에 나오니 믿을 수 있겠다 싶었죠. 하지만 실제 수익을 냈다는 매매들은 실체가 없었습니다.”

그런 중 올라 with RASSI를 만나고 큰 수익을 냈다며 기뻐했다.

“곧 50을 바라보고 있으니 은퇴 후도 걱정되는데, 노후 자금이다 생각했던 투자금을 잃으니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중 기사에서 로보어드바이저라는 것을 보고, 그런 정보를 제공해주는 곳을 찾다가 올라 with RASSI를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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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부터 꾸준히 올라 with RASSI의 종목추천 시그널 로직을 따라한 결과 5월~6월 혼조세 시장에서도 수익을 냈으며, 7월~8월은 한달동안 200%가 넘는 큰 폭의 수익을 내어 모든 손실을 만회하고 안정적인 수익구간으로 들어섰다고 한다. 또 10월~11월 시장의 하락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계속냈으며, 12월 들어서는 다수의 급등주 포착으로 또다시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한다.

“주식투자에서 수익 100%란 없습니다. 그러나 수익날 때는 크게, 손실이 날때는 작게가 제 주식투자가 수익을 내고 있는 비밀입니다. 처음에는 로봇이 찍어주는 추천종목이라 해서 반신반의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확신이 생겼습니다. 로봇이 하는 분석량은 사람이 하는 분석량을 넘어선다는 것을요. 또 수익이든 손해든 모든 매매가 공개되니까 더 신뢰가 생겼고, 믿음을 갖고 따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올라 with RASSI는 씽크풀에서 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 로직과 여러 전문적인 알고리즘 트레이딩 프로바이더들의 로직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단기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매매를 하는 스윙기어, 스윙돌고래, 스윙노다지 등의 L2~L4의 시리즈 로직의 경우 한달동안 각각 275.6%, 237.0%, 123.2% 등을 넘어서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었다.

또한 최근에도 12/19 제룡산업 +12.7%, 로보스타 +32.9%, 12/16 고려산업 +24.4%, 12/15 미래컴퍼니 +9%, HB테크놀러지 +14.4% 등을 매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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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with RASSI는 구글플레이이에서 “올라”를 검색하면 누구나 무료로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모든 로직의 매매 히스토리와 성과, 수익률 랭킹까지 확인 할 수 있다.

(올라 with RASSI _ 스윙돌고래 종목추천 로직의 캡처화면)


또한 올라 with RASSI에서는 종목추천 시그널 외에도 올라 매매신호, 스톡벨(종목이벤트알림:시세, 수급, 일정, 공시 등)을 제공한다고 한다.

올라 포켓등록 인기 종목는 지스마트글로벌, 미투온, 큐로홀딩스, OCI, LG화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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