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UBS의 애널리스트는 메모리 시장 회복세를 중심으로 반도체 성장세가 견고하다고 발언했다.

“Semiconductor Industry Association 자료를 분석한 결과, 9월 반도체 매출은 전월 대비 13% 증가하면서 10년간 평균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DRAM을 중심으로 메모리 시장이 회복하고 있는 점이 기여했다”고 전했다.

“DRAM뿐만 아니라 NAND 역시 평년 대비 우수한 전월 대비 매출 성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메모리 업사이클은 앞으로 가격 상승을 통한 추가적인 매출 성장세 가속으로 연결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당사는 ‘23년 4분기에 반도체 매출이 1,310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23년 전체 매출은 5,12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도체 섹터에서 특히 선호하는 종목을 다음과 같이 열거했다.

▲ 엔비디아(NVDA)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 브로드컴(AVGO)

▲ 마블 테크놀로지(MRVL) ▲ 램 리서치(LRCX) ▲ 테라다인(TER)

▲ 애널로그 디바이시스(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