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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에선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하나증권은 12월24일 레이저옵텍에 대해 미국 법인 안정화에 따라 성장 구간 초입에 들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김성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레이저옵텍 사업 구조는 국내 미용 의료기기 업체와 같이 장비 매출 이후 소모품을 납품하는 구조가 아니다"라며 "매년 신규 제품을 출시해 성장하는 업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질환 치료 기기 중심의 고부가 가치 장비를 출시하면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질환 치료기기가 피부미용 의료기기 대비 경쟁업체도 적고 기술 진입장벽이 높아서 평균 판매단가(ASP)가 높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팔라스 프리미엄 수출단가는 기존 피부미용 의료기기 장비 대비 3배 이상"이라며 "팔라스 프리미엄은 올해 3월 미국 피부학회에서 공식적으로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은 적응증은 건선, 백반증, 아토피 피부염 등"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라만레이저는 세계 최초 혈관치료용 장비로 혈관병변을 치료할 수 있다"며 "내년 하반기 국내 출시한 이후 2026년 미국 및 해외 시장에 출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툴륨 화이버는 레이저 기반의 요로결석 치료기기"라며 "2027년 출시할 예정"이라고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부터 신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미국 법인 정상영업으로 매출 정상화를 기대한다"며 "미국 법인 안정화를 마친 상황이며 수출 비중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전문 기업 레이저옵텍은 지난 5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2월6일 밝혔다.수출의 탑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의 날을 기념해, 한 해 동안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업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출탑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 간의 수출액을 집계한 결과다.레이저옵텍은 지난 2019년 '500만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3년 만인 2022년에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이번에는 다시 2년 만에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미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북미 및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 만큼 레이저옵텍의 수출 상승세는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세계 최초 티타늄사파이어를 이용한 311나노미터(nm) 고체 UV 레이저인 팔라스프리미엄(PALLAS PREMIUM)이 돌풍을 일으키며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 있어, 미국 시장 내 점유율도 확대될 것으로 회사측에서는 기대하고 있다.이창진 대표는 "레이저옵텍의 2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은 피부용 의료 레이저 단일 품목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최근 식약처 허가를 완료하고 내년 초 출시를 앞둔 신제품 '피콜로프리미엄 S(PicoLO PREMIUM S)'와 개발 마무리 단계의 '라만레이저'가 출시되면서 향후 수출 증대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레이저옵텍은 2000년 설립된 레이저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약 50개국에 자체 브랜드로 제품을 수출하여 피부과 등 전세계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다. 지난 2023년 매출 344억 원을달성하고 올해 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차별화된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해외 영업 강화를 통해 오는 2027년 매출 약 8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2.8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6.56% 감소. 영업이익은 10.48억 적자로 11.61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4.41억 적자로 11.87억에서 적자전환.
연결기준 올 3분기 누적매출액은 258.2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6.70% 증가. 영업이익은 9.09억으로 71.78% 감소. 당기순이익은 10.09억 적자로 14.29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피부 미용·질환 치료용 레이저기기 전문기업 레이저옵텍(199550)은 세계 최대 피부미용 레이저 시장인 미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공략에 나선다고 8월22일 밝혔다.
미국 현지 마케팅 및 매니지먼트 강화를 통한 성장 가속화가 목적이다. 이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 라구나힐스에 레이저옵텍 아메리카(LASEROPTEK AMERICA CORP)를 최근 설립했다. 미국법인 대표도 이창진 레이저옵텍 대표가 맡는다. 부사장에는 업계 베테랑인 크리스토퍼 달튼이 선임됐다.
미국은 글로벌 최대 미용 의료기기 시장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랜스패런시 마켓 리서치에 따르면 2022년 미국 미용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137억 달러(약 18조원)에 달한다. 레이저옵텍은 미국법인을 통해 고객 친화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빠른 고객 응대와 A/S로 미국 의사들의 신뢰를 빠르게 쌓아간다는 계획이다.
레이저옵텍은 최근 미국 시장에서 세계 최초 티타늄사파이어를 이용한 311나노미터(nm) 고체 UV 레이저인 팔라스프리미엄(PALLAS PREMIUM)이 돌풍을 일으키며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법인 설립을 계기로 시장 확대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최근 북미 지역 매출은 전년 대비 123% 상승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6%까지 증가했다”며 “연말까지 매출 100억원도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레이저옵텍(199550)이 의료기기 선진국 미국에서 빠른 성장을 이어가며 올해 북미 시장 연매출 100억원 돌파가 유력해지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피부질환 치료기기 ‘팔라스프리미엄’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어 당분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8월1일 업계에 따르면 레이저옵텍은 올해 상반기 북미 시장에서만 47억 6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21억 5000만원) 대비 123.4% 상승한 실적이다. 이 덕분에 전체 매출에서 북미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13.1%에서 25.7%로 12.6%포인트(p)나 높아졌다.
시장조사업체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세계 의료기기 시장은 2023년 1928억달러(약 267조원)에서 2030년 2910억달러(약 403조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미국 미용 의료기기 시장의 경우 2020년 176억달러(약 24조원)에서 2030년 995억달러(약 138조원)로 증가한다(시장조사업체 리포트 링커). 레이저옵텍이 공격적인 마케팅과선제적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입지를 꾸준히 확대하는 이유다.
주목할 점은 팔라스프리미엄이 미국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것이다. 팔라스프리미엄의 매출은 지난해 11억 8000만원에서 올해 3월 미국 시장을 진출을 본격화하며 37억 2000만원으로 3배 넘게 성장했다. 아직 진입 초기 단계인 만큼 향후 더욱 가파른 성장세가 기대된다. 팔라스프리미엄은 세계 최초로 티타늄사파이어를 이용한 311나노미터(nm) 고체 UVB(Ultraviolet-B) 레이저인 ‘팔라스’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적응증으로는 건선, 백반증, 아토피 피부염, 백색피부증을 포함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의 약진으로 레이저옵텍은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관측된다. 실제 레이저옵텍의 지난 상반기 매출은 18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4억원)보다 12.8% 많아졌다. 앞서 코로나19에도 레이저옵텍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거두며 매출이 120억원에서 344억원으로 증가했다. 올해도 두 자릿수 이상 성장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레이저옵텍은 매출 성장이 순조롭게 이뤄지면서 이를 뒷받침할 생산능력을 하반기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레이저옵텍은 경기 성남 중원구로 신규 사업장 본사와 공장,연구소를 모두 이전한다. 기존 같은 지역 내 공장의 경우 연간 생산능력이 1000대에 이른다. 레이저옵텍은 신규 공장의 경우 배로 확대된 2000대를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다. 연간 매출로 따지면 1000억원 수준이다. 레이저옵텍은 신규 공장이 3년 내 80% 이상의 가동률을 보일 것으로 분석한다.
레이저옵텍은 다양한 신제품을 통해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가장 기대되는 신제품은 피코세컨드레이저를 이용한 세계 최초 피부 탄력·리프팅 기기 ‘피콜로프리미엄S’가 꼽힌다. 리프팅, 탄력강화, 피부톤 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동시에 제공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레이저옵텍은 현재 관련 인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말 출시를 목표로 세웠다.
레이저옵텍은 다양한 질환을 타깃하는 의료기기도 내놓는다. 레이저옵텍은 내년 출시를 목표로 라만 레이저 기술을 활용한 혈관 병변 치료기기도 개발하고 있다. 이 기기는 혈관 병변 치료에 주로 사용되는 시판 레이저 기기 대비 안정성과 제품 수명, 유지비 측면에서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툴륨 화이버 레이저 기반의 요로결석 치료기기도 선보인다. 비뇨기과 레이저 시장은 노인 인구 급증과 만성 신장 질환 유병률 증가 등으로 빠르게 커지고 있다. 레이저옵텍은 2027년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요로결석 치료기기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4조원으로 추정된다.
이창진 레이저옵텍 대표는 “세계 최초로 피코세컨드 레이저와 집속초음파(HIFU) 기술이 결합된 피부미용기기도 개발하고 있다”며 “이 같은 차별화된 제품을 기반해 글로벌 ‘톱3’ 의료기기업체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레이저옵텍이 주식시장에서 주목을 받으며 강세를 시현 중이다. 세계 최초로 티타늄사파이어를 이용한 311nm 고체 UVB(Ultraviolet-B) 레이저 '팔라스'(PALLAS)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팔라스프리미엄'의 미국 성장세가 예사롭지 않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6월26일 주식시장과 레이저옵텍에 따르면 레이저옵텍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율을 기록하며 매출이 119억 원에서 344억 원으로 급증했다. 지난해에는 영업이익률도 13%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 영업이익(47억 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70%에 육박하고 있다.무엇보다 실적 성장세에 불을 지피고 있는 제품은 피부질환 치료기기 팔라스프리미엄이다. 올해 3월 피부질환 치료기기 팔라스프리미엄 등 신제품이 미국 시장에 공식 출시되면서 매출 상승 폭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전언이다.
레이저옵텍은 올해 팔라스프리미엄을 필두로 미국 시장에서만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팔라스프리미엄은 세계 최초로 티타늄사파이어를 이용한 311nm 고체 UVB(Ultraviolet-B) 레이저 '팔라스'(PALLAS)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기존 모델 대비 펄스 반복률과 스폿 크기가 크게 개선돼 최대 5배 빨라진 치료 속도가 가장 큰 특징이다. 3개 크기의 핸드피스로 의사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안정성과 편의성도 높였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적응증으로는 건선, 백반증, 아토피 피부염, 백색피부증을 포함하고 있다.
레이저옵텍의 매출 비중(2023년 기준)은 피부미용 의료기기 69.2.%, 질환 치료기기 22.8%, 기타 8.0% 순이다. 현재 새로운 성장 축으로 육성 중인 질환 치료 의료기기에 힘을 쏟고 있는 모습이다. 레이저옵텍 측은 혈관질환 치료기기 라만 레이저의 경우 올 하반기에 동물 임상을 거쳐 내년 초 완성해 국내 인증에 들어갈 계획이다. 내년 3분기 신제품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품이 본격적으로 팔리기 시작하면 매출이 30%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팔라스프리미엄에 이은 또 다른 성장 촉매제인 셈이다.레이저옵텍은 지난 4월 세계 최초의 혈관질환 치료용 라만 레이저 관련 연구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 어플라이드 사이언스 최신호에 실었다. 라만 레이저는 아시아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인도의 물리학자 라만이 발견한 '라만 현상'을 레이저에 응용한 기술이다. 고에너지 황색 라만 레이저 기술은 의료, 사진술 등 고성능 레이저 솔루션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 응용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레이저홉텍은 고에너지 황색 라만 레이저 기술이 많은 사람이 고통받는 주사비(딸기코), 안면홍조, 거미혈관 등 혈관 병변을 획기적으로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이러한 소식이 주식시장에 전해지면서 레이저옵텍의 주가가 기대감에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343.52억으로 전년대비 14.32% 증가. 영업이익은 44.81억으로 78.53% 증가. 99.40% 감소. 당기순이익은 0.17억으로
하나금융23호스팩과의 스팩소멸합병으로 상장된 업체. 레이저 미용기기 및 질환 치료기기 제조업체로, 고체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미용 의료기기를 개발 및 제작하고 있으며, 고체 UVB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질환 치료기기를 개발 및 제작하고 있음. 주요 제품으로는 피부미용 의료기기 PicoLO, PicoLO PREMIUM, HELIOS III, HELIOS IV 785, LOTUS III, HYPERION 등과 질환 치료기기 PALLAS, PALLAS PREMIUM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주홍 외(32.95%).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300.49억으로 전년대비 61.10% 증가. 영업이익은 25.10억으로 286.75% 증가. 당기순이익은 28.16억으로 12.6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올 2월1일 상장, 당일 203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일 708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는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51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36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59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6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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