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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연기금은 코스닥 시장에서 클리오(35,000원, 8.53%)를 63,863주 순매수 했다. 이날 연기금이 클리오를 순매수한 금액은 22.13억원으로 전체 거래의 14.87%에 해당된다.

연기금이 순매수한 종목으로 클리오 외에 주성엔지니어링(21.50억원), 알테오젠(14.43억원), 엠로(10.12억원) 등이 상위에 랭킹되었다. 연기금이 최근에 3일 이상 연속 순매수 하고 있는 기업은 보로노이(16일), 한글과컴퓨터(10일) 등 총 6개다.

[표]주요 기관 코스닥 순매매 상위
*빨간색 3일 이상 연속순매수 종목, ()숫자는 연속 순매수일


※ 관련 종목 : 스마트레이더시스템, 피에스케이홀딩스, 유니셈, 주성엔지니어링, 에이비엘바이오, KH바텍, 와이씨켐, 대주전자재료, 한글과컴퓨터, 실리콘투, 성우하이텍, 이오테크닉스, 노바렉스, 엠아이텍, 크레버스, 인바디, 클리오, 지앤비에스 에코, 펄어비스, 서진시스템, 테크윙, 제룡전기, 하이비젼시스템, 이녹스첨단소재, 레이크머티리얼즈, 커넥트웨이브, AP시스템, 솔브레인, 쎄트렉아이, 셀트리온제약, 브이티, 뉴프렉스, 에스티아이, 알테오젠, 다원시스, 원익QnC, 덕산테코피아, 플리토, 파라다이스, CJ ENM, 마이크로디지탈, 스맥, 퓨런티어, 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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