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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대비 수익률 3.9로 상위권, 업종내 평균치 수준 - 관련종목들도 일제히 상승, 반도체업종 +1.15% - 기관/개인 순매수, 외국인은 순매도(한달누적)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3%로 적정수준 - 거래비중 기관 18.28%, 외국인 36.72% - 투심과 거래량은 보통, 현재주가는 강세 - 주요 매물구간인 28,05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위험대비 수익률 3.9로 상위권, 업종내 평균치 수준 25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전일대비 4.6% 오른 56,800원을 기록하고 있는 코미코는 지난 1개월간 10.29% 상승했다. 같은 기간동안 위험정도를 말해주는 표준편차는 2.6%를 기록했다. 이는 반도체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코미코의 월간 주가수익률이 상당히 높았던 만큼 변동성도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코미코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3.9를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높았으나 주가흐름이 괜찮았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반도체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4.1보다는 낮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는 뛰어났다고 할 수 없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코미코가 속해 있는 반도체업종은 코스닥지수보다 변동성은 높고, 수익률은 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시 말해서 동업종은 지수보다 크게 오르락 내리락 했지만, 상승률은 오히려 지수보다 못하다는 의미이다.

	위험		수익율		위험대비 수익율
	순위	%	순위	%	순위
넥스틴	1위	2.6%	1위	12.8%	1위	4.9
코미코	2위	2.6%	2위	10.3%	2위	3.9
테스	3위	2.0%	3위	5.6%	3위	2.7
네패스아크	4위	1.9%	5위	0.9%	5위	0.4
유니테스트	5위	1.4%	4위	2.9%	4위	2.0
코스닥	-	1.6%	-	7.9%	-	4.9
반도체	-	1.8%	-	7.4%	-	4.1

관련종목들도 일제히 상승, 반도체업종 +1.15%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업종은 1.15% 상승중이다.

유니테스트	26,800원 ▲300(+1.13%)	네패스아크	44,050원 ▲950(+2.20%)
넥스틴	61,800원 ▲200(+0.32%)	테스	27,400원 ▲100(+0.37%)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3%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코미코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3%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4.23%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18.28%, 외국인 36.72%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43.67%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36.72%를 보였으며 기관은 18.28%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44.69%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34.2%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19.5%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투심과 거래량은 보통, 현재주가는 강세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적정한 수준에서 특별한 변화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지속됐던 하락국면을 마무리하면서 상승국면으로의 전환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28,05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아래로 28,05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28,050원대는 전체 거래의 19%선으로 가격대에서 뚜렷하게 크게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거래규모가 큰 구간이 되고 향후 주가가 조정받을때 수급적인 강력한 지지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27,05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조정시에 지지매물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상승을 전개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1매물대인 28,050원대의 지지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1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28,050원대의 지지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

[포인트검색]

(주)코미코 감사보고서 제출
(주)코미코 현금ㆍ현물배당 결정
(주)코미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동
3월21일 :2월28일 :2월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