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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악재: 기관물량 60만주가 빨리 나오지 않고, 조금씩 나온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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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 2017/10/28 10:32
수정 2017/10/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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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악재: 기관물량 60만주가 빨리 나오지 않고, 조금씩 나온다는것 

 

 한번더 올리니, 개미들은 기관들에 속지마시길...

★ 최대악재: 기관물량 60만주가 빨리 나오지 않고, 조금씩 나온다는것
: 기관 1~2만주만 팔아도 하루 500원~1000원 정도 하락 추세!

기관물량 60만주가 빨리 나와야 수급개선 되는데
하루 약 10000주 정도 조금씩 나와 60만주 다 나올려면
약 3달 정도 걸림(1달 20만주 매도 나온다 고려시)

그럼 3달 정도 지루한 가격 하락과 허송세월 보내는 오류를 범하는 것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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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 매도 나올 물량: 88만주 - 28만주 나옴 = 60만주 남음

1. 상장후 1개월(8/20): 약 50만주(9500원)
2. 상장후 1개월(8/20): 약 6만주(20,000원)
3. 주식매수선택권(9/14): 약 5,2만주(5,750원)
4. 상장후 2개월(9/20): 약 17만주(20,000원)
5. 행사가능 잔여주식수 : 104,815주

★ 스톡옵션물량(8/16): 22만주(5750원)은 개인끼리 주고 받아 확인 안됨

현 주가 21,700원 대비, 5750원~9500원대 매도나올 물량 55만주로 너무 많음
매도 나올 물량 때문에, 수급 개선 될때 까지는 상승 힘들듯!

현 주가 21,700원 고려시, 매도 대기물량 128%~276% 수익중
누구라도 팔고 수익 실현할 욕구 많을것 임

개미들은 조심하시고, 참고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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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ED 굴기 현실화? 韓 투자 '발목'...中 성장 '괄목'

★ BOE가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화웨이에 공급한다.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가 플렉시블 OLED를 만들어 완제품 업체에 공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이 마침내 OLED 시장 진입에 성공한 것이다. 국내 OLED 업계가 정부의 기술 유출 우려로
투자에 제동이 걸린 사이 중국은 날개를 달고 비상하기 시작했다.
한국 OLED 업계가 빠른 투자로 기술과 생산량에서 격차를 벌이지 않으면 따라잡힐 수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10/9일 업계에 따르면 BOE는 중국 청두에 위치한 공장(B7)에서
이달 말 플렉시블 OLED를 생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조에 필요한 부품·소재가 이미 공급됐으며, 5.5인치 플렉시블 OLED를 시작으로
11월에는 5.99인치를 생산할 계획이다.
규모는 월 1만대 수준으로 파악됐다.
수율이 높지 않아 생산량이 적은 편이지만 이번 OLED는 화웨이에 납품된다.

화웨이는 중국 1위, 세계 3위인 스마트폰 제조사다.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는 이달부터 생산되는
BOE OLED를 자사 스마트폰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중국에서 플렉시블 OLED를 생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BOE는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다.
중국 정부의 지원을 등에 업고 투자에 적극 나서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이 됐다.
BOE는 이번 화웨이 공급으로 초고속 성장을 하고 있는 플렉시블 OLED 시장에도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BOE는 지난 5월 중국 청두에 위치한 6세대 OLED 라인 'B7' 가동을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진출처=OFweek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BOE는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에 플렉시블 OLED를 공급하면서 기술과 품질에서
대외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플렉시블 OLED는 그동안 우리나라 기업이 선도한 분야다.

국내 기업이 사실상 독주하던 시장에 중국이 가세하면서 시장 경쟁은 심화되고
한국 산업은 위축될 것으로 우려된다.
실제로 화웨이는 삼성디스플레이에서 OLED를 공급 받아 스마트폰을 제조했지만 이번에 BOE 제품을 택했다.
심지어 BOE가 만드는 5.5인치 플렉시블 OLED는 디스플레이 양쪽 끝이 구부러진 곡면 형태로 알려졌다.
곡면 OLED는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표 상품일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플래그십 모델의 특징이었다.
또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플렉시블 OLED를 독점 공급 받는 애플이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BOE와 협의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그동안 OLED는 우리 기업이 선도, 중국과 3~5년 정도 기술 격차를 벌려 왔다.
그러나 BOE의 플렉시블 OLED 양산으로 더 이상 안심할 수 없게 됐다.

복수의 업계 관계자는 “수율과 양산 측면에서 아직은 격차가 있겠지만 BOE가 OLED에 첫발을 뗐다는 데
주목해야 한다”면서 “중국의 추격이 현실화된 셈”이라고 입을 모았다.
BOE는 플렉시블 OLED 출하에 상당한 의미를 두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OLED 위협은 현실화되고 있지만 국내 산업계는 후발 주자를 따돌리기 위한 투자도
제때 하지 못해 우려된다. LG디스플레이는 중국 광저우에 8세대 OLED 공장을 세울 계획이었다.
그러나 정부가 중국 진출에 부정 입장을 보이면서 제동이 걸렸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달 18일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간담회에서
중국 진출을 재검토하는 것이 좋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7월 LG디스플레이가 신청한 중국 투자 승인 요청을 두 달이 지나도록 결정하지 않고 있다.
LG디스플레이의 중국 투자는 TV에 사용되는 대형 OLED 디스플레이 관련 내용이지만 이 회사는 대형에서
사업 기반을 다져야 중소형인 플렉시블 OLED 사업을 강화할 수 있는 상황이다.

윤건일 전자/부품 전문기자 benyun@etnews.com

삼성디스플레이, 모바일 OLED 독점 막 내려..."中 BOE, 내달부터 제품 출하"
中 BOE 공장, “10월부터 모바일 OLED 생산
예상보다 빠른 일정...삼성디스플레이 공정 카피에 성공한 듯
LGD에 이어 BOE도 “애플과 공급계약 논의중”
★ 삼성디스플레이의 수익성엔 대형 악재: AP시스템도 대형악재!
황민규 기자 | 2017/09/2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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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환청구권 70만주 10/17(화) 나옴: 매도 압박: 몇달간 상승 힘들듯(코미코)
-->전환청구권(70만주)+케이엠홀딩스(125만주) 매도물량으로 하방 압력

: 70만주 매수 가격이 10,000원 이므로 현재 125% 고 수익중
: 125% 고 수익이면 매도욕구 매우 클 듯...
: 10,000원 매수한 분들에게 총알받이 할 필요 없다는 뜻

1. 케이엠홀딩스 125만주: 직접 매도 가능성 높음

: 125만주도 매수가 10,000원 이므로 현재 125% 고 수익중
: 향후, 언제든 팔수 있는 물량으로 매도 압박 매우 큼

2. 케이엠홀딩스 125만주

: 지금까지 전혀 안 나오는데, 이는 주가하락 빌미 제공
: 매우 많은물량이 빨리 소화 되지않아 수급악재: 하락 원인 제공

<결론>

10,000원 매수가 195만주 물량 나올때까진 촉수금지!
세력 10,000원 매수한 195만주 총알받이 할 필요 없다는 말
향후, 3~4개월 정도 가격하락 및 기간조정 예상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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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수급이 우선: 매도 대기 물량 많으면 상승 힘듬: 오히려 하락이 쉬움.
케이엠홀딩스 물량 125만주, bw/cb 물량 70만주는 이미
약 125% 고 수익중이라 매도는 당연해 보일듯: 이익 실현 욕구 충만
★ 195만주 매도 물량 압박은 수급상 최대악재: 개미들은 조심 하시길...
(먼저 사서 기관 좋은일 시켜줄 필요 없다는 말임)

 

주식은 수급 꼬이면 상승 힘들고, 하락 하는 경향 많음
195만주 매도 압박물량 때문에, 이 물량 소화 되기전엔 촉수금지!
누가 195만주(약 450억)라는 큰 물량을 받아줄까요?
195만주 물량 소화가 언제 될련지 모르니 더욱 악재 임
마냥 기다리다간 타 종목 상승 대비, 시간적 기회 비용 및 손실만 가중
★ 매수 대기자들은 195만주 대량물량 해결 되는거 보고 사도 늦지 않다는 결론
★ 미리 사서 기관 수익 챙겨줄 필요 없음(몇개월 지나 195만주 해결 될지도 모름: 불확실성이 최대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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