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2월17일 쓰리에이로직스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가 자체 메모리 표준인 'SOCAMM'을 만들고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ㆍ마이크론 등과 상용화 가능성을 협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SOCAMM은 기판 위에 저전력이 장점인 'LPDDR5X' D램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국내에서 유일하게 'LPDDR5 5G IoT 솔루션'을 제공하는 쓰리에이로직스가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더불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출자한 펀드인 퀀텀ㆍ코리아오메가 4차산업 핵심기술펀드가 쓰리에이로직스의 지분 7.14%를 보유하고 있다.
17일 주식시장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자체 메모리 표준인 'SOCAMM'을 만들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과 상용화 가능성을 협의하고 있다. 이 사안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현재 엔비디아와 메모리 회사들이 SOCAMM 시제품을 교환하면서 성능 테스트를 하고 있다"면서 "이르면 올해 말쯤 양산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SOCAMM은 기존 소형 PC 및 노트북에 쓰이는 D램 모듈보다 '가성비'가 좋다. 기존 PC에는 SODIMM이라는 D램 모듈이 장착돼 범용 DDR4나 DDR5 D램을 쓰지만 SOCAMM은 기판 위에 저전력이 장점인 'LPDDR5X' D램을 얹기 때문에 전력 효율성이 뛰어나다.차세대 노트북 PC용 D램 모듈로 각광받는 저전력 모듈 LPCAMM보다 큰 장점도 있다. D램과 전자기기 사이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통로인 '출입구(I/O)'의 수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일반 PC용 D램 모듈의 정보 출입구 수가 260개였다면 LPCAMM은 644개, SOCAMM은 이보다 많은 694개다. AI 컴퓨팅의 최대 난제였던 데이터 병목현상을 다른 모듈보다 훨씬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는 셈이다.젠슨 황 CEO는 "미래에는 엔지니어, 예술가, 컴퓨터를 도구로 사용하는 모두가 개인용 AI 슈퍼컴퓨터가 필요해질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는 디지츠 첫 제품에는 개별 LPDDR을 활용하고 차기 제품에 4개의 SOCAMM 모듈을 적용하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LPDDR5 5G IoT 솔루션을 제공하는 쓰리에이로직스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쓰리에이로직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LPDDR5 5G IoT 솔루션을 제공하며 엣지 디바이스용 SRAM, DRAM, NAND MCP 등을 주력 제품군으로 하고 있다.아울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출자한 펀드인 퀀텀ㆍ코리아오메가 4차산업 핵심기술펀드는 쓰리에이로직스 회사의 지분을 7.14%를 보유 중에 있다.
근거리 무선 통신(NFC) 분야 팹리스 기업 쓰리에이로직스가 지난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쓰리에이로직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2월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1억원으로 27.9% 증가했고 순이익은 81억원으로 흑자로 올라섰다.
쓰리에이로직스 관계자는 "차량용, 스마트 물류용 NFC 칩 매출이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면서 "이에 더해 지난 2023년 상환전환우선주를 모두 보통주로 전환하는 등 상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재무 건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던 것이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회사는 지난해 사업 부문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스마트 물류 분야 핵심 제품으로 꼽히는 NFC 태그 칩 'TNP200M'를 국내 화장품 업체에 정품 인증용으로 공급하며 전년 대비 680%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이와 더불어 주요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ESL(전자가격표시기) 분야 역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48% 증가한 79억원의 매출을 기록, 성장을 이끌었다.
회사는 지난해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확보한 204억원의 공모자금을 올해 사용처가 다변화되고 있는 차세대 NFC 핵심 제품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차입금 상환으로 재무 건전성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박광범 쓰리에이로직스 대표는 "쓰리에이로직스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NFC 분야 핵심 원천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자동차, 스마트 물류 시장에 차세대 제품을 상용화할 것"이라며 "주요 사업 부문외에도 헬스케어 분야와 소형 가전 분야 등 새로운 시장을 적극 개척해 사업 영역을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81.14억으로 전년대비 27.9% 증가. 영업이익은 17.14억으로 79.5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80.99억으로 188.7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쓰리에이로직스의 주가가 강세다. 주요주주인 퀀텀-코리아오메가 4차산업핵심기술펀드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출자한 점이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쓰리에이로직스는 국내 유일의 NFC 팹리스 기업이다.
지난 12월30일 9시 35분 기준 쓰리에이로직스는 전일 대비 3.18% 상승한 8,100원에 거래 중이다.이날 업계에 따르면 쓰리에이로직스의 주요 주주인 퀀텀-코리아오메가 4차산업 핵심기술펀드는 회사의 지분 7.14%를 보유 중이다. 퀀텀-코리아오메가 4차산업 핵심기술펀드는 반도체성장펀드에서 125억원, 성장사다리펀드에서 50억원을 각각 출자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반도체 성장펀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75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민간 모태펀드로 알려졌다. 한편 쓰리에이로직스는 지난 2004년 설립돼 NFC 태그칩과 NFC 리더칩을 주력 제품으로 하는 회사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두 제품을 상용화했다. NFC는 10cm 내외의 거리에서 13.56MHz의 주파수로 두 전자기기를 연결하는 무선 통신 기술이다. 와이파이, 블루투스, 지그비 등 다른 무선 통신 기술과 달리 암호화 기술을 적용하면서 보안성이 높고 단말기 간 페어링 속도가 빠르며 배터리 없이 동작 가능하단 장점을 지닌다.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NFC가 채택되면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지원 단말기가 확대되는 추세이며, 응용처 또한 스마트 물류, 자동차, 헬스케어 등 산업으로 확산하고 있다.쓰리에이로직스는 내년부터 자동차용 디지털 키 시장과 스마트 물류를 중심으로 NFC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자동차용 디지털 키 분야에선 작년과 올해 수주에 성공한 현대자동차그룹 공급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신규 진입한 중국 시장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쓰리에이로직스가 삼성과 SK가 탐낼만한 기술력을 보유함으로써 반도체 양대산맥이라 불리는 삼성과 SK가 모두 투자함으로써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월23일 업계에 따르면 신규상장한 쓰리에이로직스는 최초로 NFC Dynamic 태그 반도체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NFC 무선충전 및 BLE(Bluetooth Low Energy) 반도체 개발 등에 성공해 국내외 다양한 수요처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쓰리에이로직스는 NFC 반도체시장 내에서도 기회가 높은 자동차 및 스마트 물류 분야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형태의 NFC 반도체를 전문으로 개발 및 양산하고 있다.이같은 기술력으로 '퀀텀-코리아오메가4차산업핵심기술펀드' 가 7.14%을 지분을 보유함으로써 2대주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반도체성장펀드 2차년도 출자사업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된 퀀텀벤처스코리아-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컨소시엄은 최근 '퀀텀-코리아오메가 4차산업 핵심기술펀드' 결성을 완료했다.이 펀드는 반도체성장펀드에서 125억원, 성장사다리펀드에서 50억원을 각각 출자받았다. 여기에 일부 유한책임투자자(LP)의 50억원 자금을 매칭해 330억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로 결성했다. 이 가운데 반도체성장펀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75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민간 모태펀드다. 쓰리에이로직스는 지난 2004년 설립해 2006년 국내 최초 NFC 리더 칩을 국산화했다. NFC는 10cm내외의 거리에서 13.56MHz의 주파수로 두 전자기기를 연결하는 무선 통신 기술이다. 와이파이, 블루투스, 지그비 등 다른 무선 통신 기술과 달리 암호화 기술을 적용하면서 보안성이 높고 단말기 간 페어링 속도가 빠르며 배터리 없이 동작 가능하단 장점을 지닌다.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NFC가 채택되면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지원 단말기가 확대되는 추세이며, 응용처 또한 스마트 물류, 자동차, 헬스케어 등 산업으로 확산하고 있다.시장조사업체 테크나비오에 따르면 글로벌 NFC 시장은 2017년 126억달러(약 18조원)에서 2025년 390억달러(약 56조원)까지 연평균 1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시장은 같은 기간 7970억원에서 2조5780억원까지 연평균 16% 성장이 예상된다.쓰리에이로직스는 내년부터 자동차용 디지털 키 시장과 스마트 물류를 중심으로 NFC 사업을 확대한단 계획이다.자동차용 디지털 키 분야에선 작년과 올해 수주에 성공한 현대자동차그룹 공급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신규 진입한 중국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시장조사업체 베리파이드 마켓리서치에 따르면 자동차용 NFC 시장은 지난 2022년부터 2032년까지 연평균 30.2% 고성장이 예상된다. 쓰리에이로직스는 지난해 현대차그룹 차량에 NFC 리더 칩 73만개를 공급했으며, 올해 20개 모델을 신규 수주했다. 2026년까지 45개 모델로 확대한단 방침이다.중국은 현지 스마트카 솔루션 기업인 YF테크社를 통해 내년 샤오미 전기차와 리샹 자동차 등 최소 10개 모델에 NFC 칩을 공급할 예정이다.스마트 물류는 기존 주력하던 전자가격표시기(ESL)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국내 ESL 솔루션 기업인 솔루엠의 독점 거래선으로서 NFC 칩 공급량을 지속해서 늘리는 추세다. 2026년 솔루엠 외에도 3개 회사에 칩 8100만개를 공급한단 목표다.또 새로운 시장으로 디지털 제품 여권(DPP) 분야를 집중 공략한다. DPP는 제품의 생산부터 판매, 사용, 재활용 등 모든 과정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도구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나 바코드 등을 스캔해 확인할 수 있다. 모조품이나 위조품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유럽의 경우 2025년부터 모든 유통 제품에 이를 적용한단 계획이다.
근거리 무선 통신(NFC) 분야 팹리스 업체 쓰리에이로직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강세다. 쓰리에이로직스는 국내 최초로 NFC 리더 칩, NFC 태그 칩을 자체 개발해 수입에 의존해온 NFC용 시스템 반도체 칩의 국산화를 주도해왔다.
NFC는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핵심적인 부품으로,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들이 사람의 도움 없이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전 세계 NFC 시장은 2017년 100억달러 규모에서 2023년 250억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앞으로도 연평균 14.9%의 성장률로 2028년 500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쓰리에이로직스는 시장의 성장세와 NFC 활용 영역 확대 전망에 발맞춰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쓰리에이로직스는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보이는 우수한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쓰리에이로직스의 주력 제품은 경쟁 제품 대비 20~40% 더 작은 크기로 구현돼 효율성이 높다. 안정성에서도 비교 우위에 있다. 특히 전세계에서 세 번째로 차량용 NFC 칩 양산 및 CCC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NFC 기업과 동등한 NFC 기술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듀얼밴드 태그 기술 등 핵심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08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 가운데 53건은 등록이 완료됐다. 보유한 회로 구현 핵심 특허 기술은 59건이며 PCT(국제특허출원) 포함 해외 특허 또한 29건을 출원하는 등 기술력을 공인받았다.
지난 12월24일 오전 9시50분 쓰리에이로직스는 공모가 대비 6.0% 오른 1만1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쓰리에이로직스는 수요예측을 통해 희망 범위 1만5700~1만8200원 하단을 밑도는 1만1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NFC 기술은 10㎝ 내외의 짧은 거리에서 비접촉으로 13.56㎒ 대역의 주파수를 이용해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는 무선통신 기술이다. 기기 간 페어링(연결)이 빠르고, 높은 보안성과 낮은 전력소비가 특징이다. 편리하게 무전원 통신이 가능해 ▲전자 결제 ▲디지털 도어록 ▲출입제어 ▲전자가격표시기(ESL) ▲자동차 및 스마트 물류 ▲헬스케어 ▲스마트 가전 등 점차 다양한 환경에 적용되고 있다.
쓰리에이로직스의 주력 제품은 NFC 태그 칩과 NFC 리더 칩으로, 두 제품은 2023년 기준 총 매출액의 약 64.1%를 차지하고 있다. NFC 태그 칩에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집적회로와 통신용 안테나가 탑재되며, NFC리더 칩은 태그 칩의 데이터를 감지해 읽고 쓸 수 있는 기능을 가진다. 국내에서 NFC 태그 칩과 NFC 리더 칩을 상용화한 기업은 쓰리에이로직스가 최초이자 유일하다.
쓰리에이로직스는 미래 가치가 높고, 시장 확장이 용이한 자동차 분야와 스마트 물류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는 스마트폰 NFC를 활용한 스마트 잠금장치 및 카셰어링, 충전 등 차량관리로 시스템이 바뀌고 있다. 이에 대응하는 차량용 NFC 리더 칩인 ‘TNR100’, ‘TNR200’을 주요 제품으로 보유하고 있다. 지난 9월 개발한 TNR200은 차량용 디지털키의 최신 기술표준인 Digital Key 2.0을 충족하는 국내 최초의 제품으로 인식거리, 크기, 카드 검출 거리, 내구성 등에서 기존 NFC 리더 칩을 뛰어넘는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다.
연간 3500만대 이상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중국 자동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해 심천에 GBC(Global Business Center)를 설립했으며, 다수의 중국 자동차 제조사에 칩 샘플 및 모듈 시제품을 공급하는 등 본격적인 중국 진출을 위한 활발한 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관련 업계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발달할후록 NFC 역할이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사물인터넷을 비롯해 기기간 NFC 기술을 통한 데이터 송수신이 활발해질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집하는 방대한 실시간 데이터를 AI 모델과 결합하면 운전자 맞춤형 보안 인증 혹은 스마트 물류·차량 관리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다. NFC 리더·태그 칩을 통해 이뤄지는 결제나 접속 인증 정보가 곧 AI 학습데이터의 중요한 한 축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앞으로 자율주행, 헬스케어, 무선충전 등 차세대 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기반 기술로서 NFC가 부각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2023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41.59억으로 전년대비 24.43% 감소. 영업이익은 79.53억 적자로 8.27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88.77억 적자로 억 적자로 64.72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국내 유일의 근거리 무선 통신(NFC) 칩 전문 설계업체. 주요 제품으로는 NFC Tag IC(디지털도어락 및 차량 등에 장착되는 NFC IC), NFC Reader IC(ESL, 정품인증, 물류관리에 적용되는 NFC IC) 등이 있음. 이 외 무선통신모듈, 기타모듈 등을 판매.
최대주주는 박광범 외(30.62%), 주요주주는 한국산업은행(10.98%).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87.37억으로 전년대비 54.82% 감소. 영업이익은 8.27억 적자로 12.76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64.72억 적자로 11.28억에서 적자전환.
작년 12월24일 상장, 당일 1491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2월3일 5740원에서 저점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21일 1041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898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93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04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14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