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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대비 수익률 -6.0으로 상위권, 업종평균치보다 높아 - 관련종목들도 하락 우위, 금융업업종 -1.11% -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한달누적) - 주가등락폭이 작아 - 거래비중 기관 16.36%, 외국인 30.25% - 주가와 투자심리는 약세, 거래량은 침체 - 주요 매물구간인 5,59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위험대비 수익률 -6.0으로 상위권, 업종평균치보다 높아 30일 오전 9시35분 현재 전일대비 1.85% 하락하면서 6,900원을 기록하고 있는 JB금융지주는 지난 1개월간 7.88% 하락했다. 같은 기간동안 위험정도를 말해주는 표준편차는 1.3%를 기록했다. 이는 금융업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JB금융지주의 월간 주가등락률은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지만,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JB금융지주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6.0을 기록했는데, 주가 약세를 보였지만 변동성이 낮았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또한 금융업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8.0보다도 높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JB금융지주가 속해 있는 금융업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과 등락률이 모두 높은 모습이다. 업종등락률이 마이너스지만 시장보다는 탄력이 있고, 흐름도 좋다.

	위험		수익율		위험대비 수익율
	순위	%	순위	%	순위
두산	1위	5.9%	1위	-5.7%	1위	-0.9
LS	2위	2.3%	5위	-16.5%	4위	-7.1
DL	3위	2.0%	4위	-14.9%	5위	-7.4
JB금융지주	4위	1.3%	3위	-7.9%	2위	-6.0
효성	5위	0.9%	2위	-6.0%	3위	-6.6
코스피	-	1.2%	-	-12.5%	-	-10.4
금융업	-	1.4%	-	-11.2%	-	-8.0

관련종목들도 하락 우위, 금융업업종 -1.11%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 중에서는 하락종목 수가 더 많은 가운데 금융업업종은 1.11% 하락하고 있다.

효성	70,200원 ▼600(-0.85%)	DL	57,500원 ▼600(-1.03%)
LS	56,000원 ▼500(-0.89%)	두산	77,600원 ▲1600(+2.11%)

주가등락폭이 작아 최근 한달간 JB금융지주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15%로 집계됐다. 동기간 일평균 변동률은 0%로 장중에 주가변화폭는 매우 작았던 것으로 보인다. 거래비중 기관 16.36%, 외국인 30.25%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51.73%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30.25%를 보였으며 기관은 16.36%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64.35%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24.34%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9.48%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주가와 투자심리는 약세, 거래량은 침체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큰 특징을 보이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침체국면에 머물러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약세흐름에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을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약세국면에 머물러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5,59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아래로 5,59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5,590원대는 전체 거래의 18%선으로 가격대에서 뚜렷하게 크게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거래규모가 큰 구간이 되고 향후 주가가 조정받을때 수급적인 강력한 지지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5,68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조정시에 지지매물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조정을 받고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2매물대인 5,680원대의 지지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2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5,680원대의 지지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