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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리포트]앱클론, "하반기 기술수출 기…"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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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port briefing 하반기 기술수출 기대주 NH투자증권에서 앱클론(174900)에 대해 "유방암 치료에서 허셉틴+퍼제타 병용요법은 허가에 성공한 후 시판되고 있음. 그러나 작년 9월 ESMO(유럽암학회) 2017에서 공개된 위암 임상결과에서 허셉틴+퍼제타 병용요법의 임상결과가 허셉틴 단독요법 대비 유의미한 개선이 나타나지 않음. AC-101은 위암 동물모델에서 허셉틴과 병용시 퍼제타 병용요법보다 뛰어난 전임상 결과를 나타냄. 따라서 위암 영역에서 AC-101은 퍼제타 대신 허셉틴의 중요 병용요법 옵션으로 자리잡을 가능성 있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동사는 항체를 다룰 수 있는 기술(antibody engineering)이 있으며, 이를기반으로 1) NEST 2) AffiMAb 3) CAR-T 등 3개의 플랫폼 기술을 보유.NEST는 신규 에피톱(epitope)을 발굴하는 기술로 동사는 로슈의 퍼제타(Perjeta) 대비 우수한 항암제 AC101 개발 중. AffiMab은 이중항체 기술로 이 기술이 적용된 대표적인 신약은 암젠의 Blincyto(Blinatumomab)가 있음"라고 밝혔다. 한편 "유한양행과 총 4건의 파이프라인 공동개발 중. 이중항체 파이프라인 AM201는 하반기 기술수출 기대 파이프라인. 또한 지난 2월 27일 신규 CAR-T 파이프라인 AT101의 범부처전주기 신약개발사업 국책과제 선정 공시. 연내 후보물질 도출 예정.한편, AC101은 2016년 10월 중국 Shanghai Henlius Biotech 대상 약 200억원 규모로 중국권리 기술수출. 2019년 상반기 중국 임상 1상 진입 기대"라고 전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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