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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중공업 매각 초읽기 돌입

STX중공업 인수를 통해 150조원 보물선을 인양하겠다

신일광채그룹150조원 보물선 인양사업에 있어 STX중공업

신일광채그룹(회장 홍건표)은 150조원 보물선 인양사업에 있어 STX중공업을 반드시 인수하여 STX중공업을 통해 인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신일광채그룹은 연내 100억불 수주 및 중동 투자자금 유치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수주와 투자유치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150조원 보물선 돈스코이호 인양과 STX중공업을 반드시 인수하여 사업을 확장한다는 입장이다.

150조원 보물선 돈스코이호 인양 프로젝트는 2000년 IMF 시절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과 비서실장 홍건표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추진된 사업 (당시 해양수산부 장관은 고 노무현 대통령이었음) 이었으며, 총 책임자는 홍건표 회장으로 17년이 지난 2017년 새로운 문재인 정부 출범에 발 맞추어 홍건표 회장은 다시한번 국민들과 국가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돈스코이호 인양 프로젝트를 재추진하였고 인양되는 매장물(금괴,금화)중 일부를 국가 일자리창출위원회에 기부하고 러시아 돈스코이호 추모비, 박물관 건립, 영화, 다큐멘터리 제작, 지방자치단체와 울릉도 관광상품 공동개발을 통해 국가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는 청사진도 함께 제시했다.

신일광채그룹은 STX중공업 인수를 통해 150조원 보물선을 인양하겠다는 청사진을 추가로 발표하면서 다시한번 대내외적으로 STX중공업 인수의지를 강력하게 드러내며 모든 준비를 마치고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