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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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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7 2025/01/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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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옵틱스 주가가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 1월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7분 현재 9.32% 올라 1만 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필옵틱스가 2025년을 유리기판 시장 본격화의 원년으로 삼고, 공격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 하면서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반도체 업계는 기존 실리콘 기판을 대체할 차세대 기판으로 유리기판이 주목받고 있다. 필옵틱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유리기판 관통전극(TGV) 장비를 업계 최초로 양산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TGV는 유리기판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전극을 연결하는 핵심 기술로, 필옵틱스의 TGV 장비는 높은 정밀도와 생산성을 자랑한다.전자 기기의 소형화, 박형화에 따라 기존의 기판 소재인 PCB(인쇄회로기판)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욱 미세한 회로를 구현할 수 있다. 좁은 공간에 더 많은 부품을 배치하여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필옵틱스(161580)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2월18일 장중 필옵틱스 주가는 전일 대비 9.4% 상승한 1만981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브로드컴, 인텔, AMD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차세대 기판 기술인 유리기판 도입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시장이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필옵틱스는 반도체 유리기판 제조 장비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글라스 관통 전극(TGV) 제조 장비를 양산 라인에 공급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유리기판 기술은 반도체 칩과 전자기기 간 연결을 최적화하면서 기존 플라스틱 기판 대비 신호 전달 속도를 높이고 전력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글로벌 반도체 대기업들도 유리기판 도입을 본격적으로 검토 중이다. 브로드컴은 자사 반도체 칩에 유리기판을 적용하기 위한 성능 평가를 진행하며 초기 테스트를 이어가고 있다. JP모건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세계 주문형반도체(ASIC) 시장 점유율 55~60%를 차지하는 기업으로, 이들의 본격적인 유리기판 도입은 업계 전반에 큰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AMD와 인텔 또한 유리기판 도입을 위해 기술 검토 및 공급망 구축에 나선 상태다​​​.

필옵틱스는 삼성디스플레이 등 주요 기업과 협업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사의 기술투자조합을 통해 필옵틱스의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렸으며, 이를 통해 유리기판 기술 상용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유리기판 기술이 상용화되기까지 극복해야 할 기술적 과제도 존재한다고 지적한다. 유리기판은 내열성과 고강도가 장점이지만, 외부 충격에 취약하다는 점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기술 개발이 아직 초기 단계지만, 대형 기업들의 관심과 투자 확대로 기술 성숙도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필옵틱스(161580)의 주가가 오름세다. 차세대 반도체 기판인 유리기판이 주목 받는 가운데 필옵틱스의 TGV 및 싱귤레이션(절삭) 장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2월13일 오후 2시5분 현재 필옵틱스는 전날보다 2.79% 오른 1만623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12일 디지털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인텔이 최근 유리기판 제조를 위한 파일럿 라인 구축에 나서면서 국내외 주요 협력사들에 소재·장비를 발주했다. 

SKC의 박원철 사장이 투자사 앱솔릭스의 유리기판 투자 성과를 인정 받으며 재신임에 성공하는 등 국내 대기업들도 유리기판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중이다. 

유리기판 제조 시에는 유리에 구리 전극을 채우기 위한 구멍을 뚫는 유리관통전극(TGV) 공정, 유리를 잘라 낱개의 기판 등으로 만드는 싱귤레이션 기술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디지털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TGV 공정의 경우 레이저로 뚫고 화학적 식각으로 비아 홀을 형성하는 공법이 주류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필옵틱스·켐트로닉스·이오테크닉스 등 국내 디스플레이 전문 장비 기업들이 높은 레이저 기술을 바탕으로 관련 생태계에 진입한 상태다. 

싱귤레이션 공정 장비에 진입할 기업으로는 필옵틱스와 SFA가 꼽힌다. 필옵틱스는 기존 확보한 레이저 기반 기술 및 유리기판 시장 진입 노하우를 바탕으로 싱귤레이션 장비 개발을 마쳤고, 관련 납품 등을 고객사에 제안 중이다. 



SKC앱솔릭스가 전 세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중 최초로 미국 정부로부터 생산 지원보조금 7500만달러(한화 약 1000억원)을 받은데 이어 연구개발(R&D) 보조금 1억달러(약 1400억원)까지 획득하면서 SKC앱솔릭스에 유리기판용 장비를 공급한 필옵틱스 주가가 강세다.

작년 11월22일 오전 9시28분 기준 필옵틱스 주가는 전일 대비 1750원(10.84%) 오른 1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반도체지원법상 국가 첨단 패키징 제조 프로그램(NAPMP)의 유리기판 분야 대상자로 앱솔릭스 컨소시엄을 선정해 1억 달러를 지급하는 협약을 맺었다. 앱솔릭스가 이끄는 컨소시엄에는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를 이끌고 있는 빅테크 기업들이 다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보조금 지급 협약으로 앱솔릭스는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며 미국 내 사업 확장에 탄력이 붙게 됐다. 특히 앱솔릭스의 반도체 유리기판 R&D는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의'AI반도체 동맹'과 시너지효과도 기대된다.

앱솔릭스는 컨소시엄을 이끌며 유리기판 제품 R&D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향후 앱솔릭스 고객 맞춤형 제품 양산 계획도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연산 1만2000㎡ 규모의 제1공장을 완공하고 내년 말 양산을 목표로 시제품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에는 연산 7만2000㎡ 규모의 제2공장 건설도 검토할 계획이다.

유리기판은 앱솔릭스가 세계 최초 상업화를 앞두고 있는 제품이다. 플라스틱을 활용하는 기존 반도체 기판과 달리 유리를 원재료로 기판을 만든다. 플라스틱 기판보다 두께를 줄여 얇게 만들 수 있고, 전력 소비는 기존 기판 대비 30% 이상 줄일 수 있다.

이 같은 소식에 반도체 유리기판용 글래스관통전극(TGV) 장비를 개발, 앱솔릭스에 납품한 이력이 있는 필옵틱스 주가가 강세다. 지난 3월 필옵틱스는 TGV 장비를 출하하고 고객사 양산 라인에 공급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업계에 따르면 이 장비는 앱솔릭스 쪽에 납품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연내 추가 수주도 이뤄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필옵틱스는 반도체 유리기판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부터 장비를 개발했고 2021년 시제품을 공급하는 등 오랜 연구개발(R&D) 경험으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특히 TGV 가공 속도를 기존 제품 대비 10배 이상 끌어올리면서 정밀도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자회사인 이차전지 장비 제조업체 필에너지(대표이사 김광일)가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3분기 만에 지난해 매출을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흑자 기조도 유지하며 안정적 수익 구조도 굳히고 있다. 신규 제품 추가와 고객 확보가 하나둘 이뤄짐에 따라 성장 모멘텀 역시 갖추어 나가는 모습이다. 기업공개(IPO) 1년여 만에 펀더멘탈이 빠르게 강화되면서 주주 환원 정책 역시 본격화할 계획이다.

필에너지가 작년 11월11일 제출한 3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3분기 매출은 2093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약 56% 증가했을 뿐아니라 지난해 전체 매출(1967억원)까지 뛰어넘는 호실적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9억원, 82억원이다. 지난해 4분기부터의 분기별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필에너지는 모회사인 필옵틱스의 에너지사업부에서 2020년 4월 분할된 뒤 매해 외형을 확대하고 있다. 매출은 분할 이듬해인 2021년 1600억원대에서 지난해 1900억원을 돌파했다. 올 들어 2000억원대에 안착하게 됐다.

주력 제품인 중대형 각형 배터리 스태킹(stacking) 장비가 실적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 이 제품은 조립 공정의 노칭(notching)과 스태킹(stacking) 공정이 일체화된 장비다. 조립 공정의 효율뿐 아니라 배터리 질까지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둔 제품이다. 지난해 9월 공시한 약 1597억원의 단일판매·공급 계약 건 또한 이 스태킹 장비가 핵심인 것으로 보인다.

필에너지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수주 건이 올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할 전망”이라며 “올 상반기 추가 계약 건과 내년 예상 수주 규모를 감안하면 외형 확대 기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필에너지는 올 3월 998억원의 단일판매·공급 계약을 공시한 바 있다. 지난해 하반기 계약 건 포함 올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약 1482억원이다. 여기에 주요 고객사의 미국·유럽 투자 계획을 고려하면 최근의 우호적 흐름을 유지할 걸로 기대된다.

매출의 질적 개선에도 초점을 맞추는 필에너지다. 주력 제품의 성능 개선과 더불어 신규 장비 및 고객사 확대에 적잖은 자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력 제품인 스태킹 장비 경우 노칭 공정에서 레이저로 정밀 가공하게끔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이미 양극 합제부까지 레이저로 가공하는 기술력을 확보한 만큼 가시권에 들어온 상태다. 

새로 진입한 46파이(지름 46㎜) 원통형 배터리 부문에서는 이미 성과를 내고 있다. 노칭·권취 기능이 일체화된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와인더(winder)는 복수의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한 상태다. 46파이 원통형 배터리가 점차 주목받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수주 소식도 기대할 수 있다. 조립 이전 단계인 전극 공정에서도 글로벌 업체와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필에너지 관계자는 “차세대 배터리 등 신규 사업에 진입하면서 새로운 고객사 확보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단순 매출 확대뿐 아니라 질적인 성장까지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질적 성장에 맞물려 이익률 또한 개선될 전망”이라며 “예정한 주주 환원 정책도 차질 없이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또한 배당 기준을 ‘매 결산 기말’에서 ‘이사회에서 정함’으로 정관을 손질했다. 주주가 배당액을 보고 투자할 수 있도록 배당절차를 개선토록 한 금융당국의 안을 적극 수용했다는 평이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05.2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28.02억 적자로 66.08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32.57억 적자로 82.04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연결기준 3분기 누적매출액은 2616.5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16.83억으로 57.33% 감소. 당기순이익은 20.12억으로 194.78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필옵틱스는 글로벌 '톱티어(top-tier)' 유리기판 소재업체와 TGV(유리 관통 전극 제조)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작년 9월11일 발표했다. 필옵틱스 관계자는 “고객사와 지난 2년간 당사 TGV 장비의 공정 능력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왔다”며 “고객사의 높은 기술적 난이도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앞선 기술로서 최종 인정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준 건은 단순히 TGV 장비로 매출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향후 반도체 전방 산업의 기술적 요구에 맞춰 유리기판 소재도 지속적으로 개발이 이루어질 텐데 글로벌 기업에 일찍이 핵심 장비를 공급함으로써 앞으로 필옵틱스의 장비가 TGV 기판 제조 기술의 중요한 레퍼런스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필옵틱스와 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미국 '코닝(Corning)' 일본 '아사히글라스(AGC)' 등과 함께 세계 3대 유리기판 소재기업이다. 이 중에 유일하게 반도체 패키지용 기판 생산라인에는 기판 소재를 공급을 하며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TGV 레이저 장비는 유리기판에 전극을 만들기 위해 미세한 구멍(홀)을 뚫는다. 전극 설계에 따라 홀 위치, 홀 크기 등이 다르다. 무엇보다 유리기판에 균열이 일지 않게 가공해야 하며 높은 정밀도를 유지하면서도 생산성 제고를 위해 가공 속도까지 높여야 한다.

필옵틱스는 올 상반기 유리 코어 기판 제조 고객사의 양산 라인에 TGV 장비를 납품한 바 있다. 현재까지 TGV 장비를 양산 라인에 출하한 실적을 보유한 기업은 전세계적으로 유일하다.

필옵틱스 관계자는 “필옵틱스는 디스플레이 산업에서부터 축적한 유리기판 가공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고, 이를 반도체 산업에 적용시키기 위한 연구개발(R&D)에도 적잖은 시간을 투입했다”며 “유리기판 관련 R&D는 앞으로도 꾸준히 해 기술 격차를 더 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필옵틱스는 글로벌 톱티어 업체들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더욱 탄탄한 인프라를 만들어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000.01억으로 전년대비 1.31% 감소. 영업이익은 102.65억으로 43.24% 감소. 당기순이익은 81.20억 적자로 25.02억에서 적자전환. 


인쇄회로기판 관련 장비 및 평판 디스플레이 공정용 장비와 부품/소재 제조, 판매업체. 핵심 고유 기술인 광학기술을 기반으로 Rigid 및 Flexible OLED 디스플레이 제조공정과 전기차용 2차전지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첨단 자동화장비를 제작 및 공급중.
Laser TGV, Laser Drilling, Laser Singulation, DI노광기 등 반도체 글라스 패키징 공정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장비를 생산 및 국내외 주요 고객사에 공급 중에 있으며, 태양광 사업에서는 태양광 발전 산업에서 사용되는 2세대 박막형 태양광 패널과 차세대 소재인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 기반의 3세대 태양광 패널, 텐덤(Tandem)형 태양광 패널을 제조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하여 공급. 2차전지 사업에서는 조립공정의 핵심장비인 Notching 및 Stacking 장비를 공급. 이차전지 공정설비 제작업체인 필에너지를 종속회사로 보유..

최대주주는 한기수 외(26.69%), 주요주주는 SVIC29호신기술사업투자조합(8.01%).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039.88억으로 전년대비 31.72% 증가. 영업이익은 180.85억으로 105.25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5.02억으로 31.35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19년 5월14일 637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4월5일 377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8월5일 1323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0월18일 24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9일 136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18일 213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7일 1791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절호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876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954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1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36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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