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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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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 2024/09/1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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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7일 교보증권은 휴젤에 대해 가장 모범적인 미용 의료 기업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 3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휴젤은 톡신, 필러, 스킨부스터, 화장품 등 다양한 미용 의료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기업이다.

톡신과 필러 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국내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필러는 주름이나 패인 부위를 채워 넣어 볼륨감을 주고,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시술에 사용되는 물질이다.

2010년 80억원이었던 매출은 2023년 3200억원으로 급성장했으며, 해외 수출 비중도 54%에 달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휴젤의 성장은 톡신과 필러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경쟁력과 함께 2023년 출시한 스킨부스터 바이리즌을 통한 시장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주효했다.

휴젤이 꾸준한 연구 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휴젤은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이라는 미생물에서 추출한 A형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바이오의약품과 히알루론산 필러 등을 개발, 제조, 판매하며 미용 의학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은 보톡스로 잘 알려져 있으며, 미간 주름 개선, 사각턱 축소 등 다양한 미용 목적으로 사용된다.  히알루론산 필러는 꺼진 볼이나 팔자주름을 채워 얼굴 윤곽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휴젤은 피부 전문 화장품 판매와 국소지방분해제제 신약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강자 휴젤이 후발 주자로 뛰어든 스킨부스터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낸다. 잇따른 제품군 확대는 물론, 톡신 시장 1위 경쟁력 기반의 기술·영업망을 적극 활용해 선두와의 격차를 빠르게 줄인다는 목표다. 

9월11일 휴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022년 첫 출시 이후 해마다 제품군을 확대 중인 스킨부스터 '바이리즌' 브랜드 추가 확장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의료기기와 화장품을 아우르는 기본 제품군 구축이 완료된 만큼, 기존 제품들과의 차별화에 집중하고 있다.  

휴젤은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1위 제품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 제조사다. 장기간 시장 선두를 지키고 있는 보툴렉스는 한국과 미국, 중국에서 모두 허가를 획득한 유일한 국산 제품이라는 경쟁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다만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휴젤의 입지는 톡신 시장과 온도차가 확연하다. 스킨부스터 시장은 10년 전 진출한 파마리서치가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킨부스터는 명확한 정의는 없지만 피부 재생이나 주름 개선 등을 목적으로 하는 제품을 통칭한다. 피부 재생 등을 촉진하는 다양한 구성 성분이 함유됐다는 점에서 기존 보툴리눔 톡신과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주사제 또는 바르는(도포) 형태의 의료기기로 분류된다. 최근 시장 성장에 따라 관련 화장품까지 그 영역이 확대되는 중이다.  

파마리서치는 2014년 리쥬란 브랜드를 국내 출시하며 사실상 시장을 연 기업으로 꼽힌다. 연어 생식세포 추줄한 DNA를 세포재생촉진제로 활용할 수 있는 독자 기술을 활용해 '연어 주사'로도 불리는 리쥬란은 출시 이후 그 효과 등이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시장을 장악했다. 4개 주력 라인업을 통해 국내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 중이다.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 톡신 시장 경쟁 상황 역시 스킨부스터 활성화 배경으로 작용했다. 현재 국내 허가된 국산 보툴리눔 톡신은 11개사, 15개 제품에 이른다. 3개 수입품목(보톡스, 제오민, 디스포트) 등을 합치면 20개에 가까운 제품이 1500억원 안팎의전체 시장에서 경쟁 중인 셈이다.  

반면, 스킨부스터는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 한 편이다. 피부미용 제품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메디톡스와 휴메딕스가 2020년 시장에 합류한 이후 지난해 LG화학, 동국제약, 차메디텍이 후발 주자로 추격에 나섰다. 국내 시장 규모는 6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되지만, 가파른 피부미용 시술 수요 상승에 잠재력은 충분하다는 평가다.  

지난 2022년 바이리즌 브랜드를 출시하며 합류한 휴젤은 차별화에 힘을 싣고 있다. 기존 스킨부스터들이 재생 능력 강화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 성분에 집중한 것과 달리 강점을 보유한 HA와 차세대 스킨부스터 성분으로 꼽히는 인체지방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150여가지 성장인자 단백질·나이아신아마이드·아데노신 등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바이리즌 출범 첫 해 높은 함량의 HA 성분을 함유한 주사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HA'를 출시했고, 이듬해 주사제가 아닌 도포 형태의 '스킨부스터 엑세밋'을 제품군에 추가했다. 올해는 4월 이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바이리즌 BR'까지 출범하며 영역을 확대한 상태다. 

톡신과 필러 영역에서 효과를 거둔 학술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해 8월 SCI급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코스메틱 더마톨로지'에 스킨부스터HA가 투여 후 8주차에 평균 주름 중증도 지수가 40% 감소했다는 내용을 게재했고, 올해 6월 일본과 대만에서 각각 열린 국제 미용학회 및 전시회에 참석하는 등 시술자들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이에 스킨부스터HA는 2분기 전년 대비 20% 성장한 매출로 전체 매출 성장률(17%)를 뛰어넘었고, 바이리즌 BR 역시 10% 이상 증가한 화장품 매출 성장세에 기여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톡신·필러 성공 공식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휴젤 관계자는 "회사 매출에서 톡신과 필러 비중이 워낙 커 아직 스킨부스터 분야 매출이 크게 의미있는 규모는 아니지만, 피부 미용 분야 신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제품군 확대를 통해 바이리즌 브랜드를 또 하나의 주요 축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근 연중 최고가를 경신한 휴젤 주가가 지속 상승할지 주목된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노 미국 수출 본격화 등의 영향으로 실적 개선이 이어질 가능성이 큰 점을 감안, 휴젤 주가가 한동안 더 오를 것이란 관측이다.

8월2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휴젤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29만1500원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1% 상승이다. 52주 최저가(10만6400원·2023년 9월5일)와 견줬을 때는 174.0% 올랐다. 휴젤 주가는 전날 장중 29만5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주가 상승은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으로 보인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살펴보면 지난해 1178억원이었던 휴젤 영업이익은 올해부터 매년 ▲1548억원 ▲1898억원 ▲2307억원 등으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매출은 같은 기간 ▲2817억원 ▲3197억원 ▲3776억원 ▲4487억원 ▲5309억원 등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전망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미국 수출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화하는 영향이다. 휴젤은 지난달 레티보 미국 첫 수출 물량을 선적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파트너사 베네브와 협력해 미국 유통·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현지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펼칠 것이란 게 휴젤 계획이다. 레티보 매출은 내년부터 본격 발생할 것으로 증권가는 보고 있다. 레티보 미국 진출과 실적 개선 전망이 겹치면서 휴젤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것이란 분석이 잇따른다. 

증권사들은 이달 들어 리포트를 통해 휴젤 목표 주가를 30만~36만원으로 설정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지난 19일 리포트에서 "휴젤 주가는 올해 크게 올랐지만 기업가치 성장을 기반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을 것"이라며 "장기간 보유할 수 있는 종목으로 평가한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4년 2분기 매출액 954억원, 영업이익 424억원, 당기순이익 370억원을 기록했다고 8월7일 밝혔다.글로벌 시장에서의 선전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 영업이익은 51.6%, 당기순이익은 72.7% 급증한 수치다. 특히, 매출과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각각 900억원, 4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중국,태국,일본,대만,호주 등 주요 아시아 태평양과 유럽 지역에서 매출이 급성장했다. 중국 시장에 역대 최대 규모로 제품이 선적되는 등 2분기 해외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 늘었다.

HA필러('더채움',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뤘다. 국내에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해외 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학술 마케팅 활동을 지속한 결과,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북남미유럽 등 전 지역에서 매출이 고르게 신장했다.

화장품 분야 매출 역시 10% 이상 증가했다. 휴젤은 이번 하반기에도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한다. 7월 말 실시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의 미국 시장 초도 물량 선적을 시작으로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국내 및 주요 해외 시장 KOL(Key Opinion Leader)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업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휴젤 기업과 제품력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휴젤 관계자는 "이번 2분기에는 톡신필러 등 휴젤 대표 품목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전방위적으로 성장하며 역대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했다"며 "미국은 물론 아시아 태평양유럽 등 휴젤이 진출한 국가에서 입지를 확대할 수 있도록 현지상황에 맞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54.2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7.0% 증가. 영업이익은 424.31억으로 51.6% 증가. 당기순이익은 369.79억으로 72.7% 증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697.3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6.3% 증가. 영업이익은 663..87억으로 42.8% 증가. 당기순이익은 597.05억으로 55.5% 증가.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국내 제품명 보툴렉스)’의 미국 첫 수출 물량을 선적했다고 7월30일 밝혔다.

앞서 휴젤은 현지 시간으로 2월 2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레티보 50유닛(Unit)과 100유닛(Unit)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지난 6월 말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레티보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이번 초도 물량 선적을 시작으로 미국 진출이 본격화된 만큼 휴젤은 현지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레티보의 미국 유통ᆞ마케팅은 휴젤 파트너사 ‘베네브(BENEV)’와 함께 진행한다.휴젤은 베네브의 탄탄한 영업망을 활용하여 레티보를 현지에 유통할 계획이다. 동시에 의료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학술 마케팅과 교육 활동 등을 진행하며 레티보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전달한다.휴젤 관계자는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톡신 시장이며 여전히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선적을 신호탄으로 미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만큼 3년 내 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할 수 있도록 베네브와 긴밀히 협업하며 글로벌 탑티어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E 타입의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개발에 착수했다고 5월3일 밝혔다.

휴젤은 보유 중인 A 타입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에 이어 다양한 균주 타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E 타입의 톡신 제품이 전무하므로, 허가 및 출시에 성공할 경우 미용성형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A 타입은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톡신으로 투여 3~7일 이후부터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 6개월 이상 약효가 지속된다. 반면, E 타입은 24시간 내 효과가 발현돼 4주간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므로 보다 빠른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수요 창출이 가능하다. 또한 E 타입의 보툴리눔 톡신은 다수의 연구를 통해 수술 전후 통증 완화, 가려움증 치료, 상처 치료 등의 효과가 입증된 바 있어 에스테틱 영역을 넘어 치료제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기대된다.

휴젤은 이번 E 타입 신규 제품 개발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미국 내 보툴리눔 톡신 연구 전문 기업과 균주 도입 및 개발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업체는 수십년 동안 톡신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업체로 관련된 경쟁력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툴리눔 톡신은 국가 간의 이동이 제한되고 개발 난이도가 매우 높은 물질이므로 휴젤은 해당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현지에서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의 규정을 준수하면서 제품을 신속하게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휴젤 차석용 회장은 "미국 내 톡신 연구 전문 기업과 손잡고 전 세계적으로 아직 허가 받은 적 없는 E 타입의 보툴리눔 톡신 개발에 착수했다"며 "63개국에서 허가판매되고 있는 보툴렉스에 이어 새로운 제품을 조속히 개발하며 글로벌 탑티어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 나가겠다"이라고 말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43.0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5.42% 증가. 영업이익은 239.56억으로 29.49% 증가. 당기순이익은 227.26억으로 33.83% 증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197.00억으로 전년대비 13.50% 증가. 영업이익은 1177.82억으로 16.18% 증가. 당기순이익은 976.60억으로 60.94% 증가. 


바이오의약품 전문 업체.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Clostridium botulinum)이라는 미생물(Micro-organism)을 기반으로 A형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 type A)을 활용한 바이오의약품을 연구개발,제조. 이외에도 필러(Filler), 의료장비, 화장품 등의 사업부문도 영위중. 주요 제품으로는 보툴리눔 톡신제제 '보툴렉스', HA필러 '더채움', 의료장비 '뇌질환 중재술용 의료기기, Blue Rose Forte', 바이오 코스메틱 '웰라쥬' 등임. 주요종속회사 아크로스는 HA필러(Hyaluronic Acid based dermal filler)를 연구개발, 제조사업을 영위.
최대주주는 APHRODITE ACQUISITION HOLDINGS LLC(43.24%) 주요주주는 Massachusetts Financial Services Company(5.80%).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816.75억으로 21.49% 증가. 영업이익은 1013.78억으로 6.03% 증가. 당기순이익은 606.82억으로 0.48% 증가. 


2015년 12월28일 56777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7월21일 2795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작년 6월26일 997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8월20일 295500원에서 최고가를 갱신 후  밀렸으나 9월5일 229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2375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47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72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00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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