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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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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3 2024/08/08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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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4년 2분기 매출액 954억원, 영업이익 424억원, 당기순이익 370억원을 기록했다고 8월7일 밝혔다.글로벌 시장에서의 선전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 영업이익은 51.6%, 당기순이익은 72.7% 급증한 수치다. 특히, 매출과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각각 900억원, 4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중국,태국,일본,대만,호주 등 주요 아시아 태평양과 유럽 지역에서 매출이 급성장했다. 중국 시장에 역대 최대 규모로 제품이 선적되는 등 2분기 해외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 늘었다.

HA필러('더채움',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뤘다. 국내에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해외 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학술 마케팅 활동을 지속한 결과,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북남미유럽 등 전 지역에서 매출이 고르게 신장했다.

화장품 분야 매출 역시 10% 이상 증가했다. 휴젤은 이번 하반기에도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한다. 7월 말 실시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의 미국 시장 초도 물량 선적을 시작으로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국내 및 주요 해외 시장 KOL(Key Opinion Leader)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업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휴젤 기업과 제품력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휴젤 관계자는 "이번 2분기에는 톡신필러 등 휴젤 대표 품목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전방위적으로 성장하며 역대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했다"며 "미국은 물론 아시아 태평양유럽 등 휴젤이 진출한 국가에서 입지를 확대할 수 있도록 현지상황에 맞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54.2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7.0% 증가. 영업이익은 424.31억으로 51.6% 증가. 당기순이익은 369.79억으로 72.7% 증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697.3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6.3% 증가. 영업이익은 663..87억으로 42.8% 증가. 당기순이익은 597.05억으로 55.5% 증가.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국내 제품명 보툴렉스)’의 미국 첫 수출 물량을 선적했다고 7월30일 밝혔다.

앞서 휴젤은 현지 시간으로 2월 2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레티보 50유닛(Unit)과 100유닛(Unit)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지난 6월 말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레티보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이번 초도 물량 선적을 시작으로 미국 진출이 본격화된 만큼 휴젤은 현지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레티보의 미국 유통ᆞ마케팅은 휴젤 파트너사 ‘베네브(BENEV)’와 함께 진행한다.휴젤은 베네브의 탄탄한 영업망을 활용하여 레티보를 현지에 유통할 계획이다. 동시에 의료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학술 마케팅과 교육 활동 등을 진행하며 레티보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전달한다.휴젤 관계자는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톡신 시장이며 여전히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선적을 신호탄으로 미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만큼 3년 내 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할 수 있도록 베네브와 긴밀히 협업하며 글로벌 탑티어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휴젤이 최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112회 일본미용외과학회'에 참가해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히알루론산)'의 유효성을 소개했다고 6월17일 밝혔다. 

일본미용외과학회는 1958년 설립 이후 매년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휴젤은 의료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스킨 리쥬비네이션 주사 요법을 주제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연자로 나선 마리모 클리닉의 요시히코 마키노 성형외과 전문의는 "볼륨 증가를 중심으로 진행되던 과거 시술과 달리 최근에는 자연스럽고 젊어 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피부질 개선 중심으로 시술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며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는 고농도 히알루론산으로 구성돼 보습 효과가 길고 부종으로 인한 다운타임(회복까지의 시간)도 짧아 탄력 개선, 광채·톤업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휴젤 관계자는 "앞으로도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강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최근 콜롬비아 미용ᆞ성형 의료전문가들(HCPs)을 대상으로 ‘GLAM for Colombia 2024’ 행사를 성료했다고 5월31일 밝혔다.휴젤에 따르면 ‘GLAM(Global Aesthetics Masterclass)’은 휴젤이 글로벌 시장 내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해외 의료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이다. 중남미 대표 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 콜롬비아 지역을 대상으로는 지난 2022년 10월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콜롬비아 핵심 의료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과 현장 시연(Live Demo)을 통해 한국의 최신 시술 트렌드 및 노하우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과 HA 필러를 활용해 안면 부위를 자연스럽게 개선할 수 있는 병용 시술 테크닉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리원피부과 이원용 원장과 김동영 원장, 피어나의원 최호성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각각 클래스를 이끌었으며, 미간ㆍ입술ㆍ목 주름부터 피부, 턱, 코, 입꼬리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는 시술법을 강의했다.이번 강연은 소규모로 진행돼 필러ㆍ톡신 시술 효과를 극대화하는 노하우를 전수받은 후 즉각적인 질의응답까지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높은 집중도와 만족도를 이끌었다.휴젤 관계자는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 관심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콜롬비아 지역 의료진을 대상으로 기업 인지도 및 제품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콜롬비아를 중심으로 남미 시장 공략을 지속하는 동시에 전 세계에서 휴젤 기업 가치를 제고할 수있도록 보다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산 보톡스·피부미용장비 수요가 늘면서 국내 미용의료 업계 1분기 호실적이 이어지고 있다.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시술 수요가 증가한 데다 해외 수출이 확대돼 전체 매출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5월1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주요 미용의료 기업 실적은 대부분 전년 대비 성장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거나 부합했다. 미용의료기기 '대장주' 클래시스는 1분기 매출 504억원·영업이익 265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33% 증가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해외의 경우 집속초음파(HIFU)·모노폴라 고주파(RF) 장비 소모품 매출이 모두 증가했고, 전체 소모품 매출은 2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최근 RF 피부 리프팅 장비 '볼뉴머'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만큼 수출이 본격화 시 해외 매출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제이시스메디칼은 1분기 매출 440억원·영업이익 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1%·16.4% 증가했다. RF 장비 '포텐자'와 신제품 '덴서티' 총판매량은 국내 140대·해외 247대 등 총 387대로, 성수기인 직전 4분기(393대)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비올도 1분기 매출 112억원·영업이익 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7%·38.6% 성장했다. 미국 의료기기 업체 세렌디아로부터 수취한 마이크로니들 RF 원천기술 특허 침해 관련 ITC(국제무역위원회) 소송 합의금 일부가 반영됐다. 

보톡스 회사의 성장도 이어졌다. 휴젤은 1분기 매출 7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성장, 1분기 사상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대비 30% 뛴 24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는 호주·일본·태국·대만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6% 급증했다. 대웅제약은 1분기 매출 3358억원·영업이익 248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1.2% 증가했다. 보톡스 제품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의 매출은 372억원으로, 전년 동기(426억원)보다 감소하긴 했지만 직전 분기(337억원) 대비 회복세를 그렸다. 

한 업계 관계자는 "미국·유럽·중국·브라질 등 미용의료 수요가 큰 국가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 진출로가 트이는 분위기"라며 "특히 톡신 분야는 특히 미국·유럽이 앞서있는데 이들 국가의 시술 단가는 국내의 기본 10배 이상이다. 국내에서 1회 시술에 1만원대라면 해외에선 50~60만원대 정도로 큰 차이가 나다 보니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이 활성화되면서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E 타입의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개발에 착수했다고 5월3일 밝혔다.

휴젤은 보유 중인 A 타입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에 이어 다양한 균주 타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E 타입의 톡신 제품이 전무하므로, 허가 및 출시에 성공할 경우 미용성형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A 타입은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톡신으로 투여 3~7일 이후부터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 6개월 이상 약효가 지속된다. 반면, E 타입은 24시간 내 효과가 발현돼 4주간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므로 보다 빠른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수요 창출이 가능하다. 또한 E 타입의 보툴리눔 톡신은 다수의 연구를 통해 수술 전후 통증 완화, 가려움증 치료, 상처 치료 등의 효과가 입증된 바 있어 에스테틱 영역을 넘어 치료제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기대된다.

휴젤은 이번 E 타입 신규 제품 개발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미국 내 보툴리눔 톡신 연구 전문 기업과 균주 도입 및 개발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업체는 수십년 동안 톡신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업체로 관련된 경쟁력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툴리눔 톡신은 국가 간의 이동이 제한되고 개발 난이도가 매우 높은 물질이므로 휴젤은 해당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현지에서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의 규정을 준수하면서 제품을 신속하게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휴젤 차석용 회장은 "미국 내 톡신 연구 전문 기업과 손잡고 전 세계적으로 아직 허가 받은 적 없는 E 타입의 보툴리눔 톡신 개발에 착수했다"며 "63개국에서 허가판매되고 있는 보툴렉스에 이어 새로운 제품을 조속히 개발하며 글로벌 탑티어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 나가겠다"이라고 말했다.



휴젤은 하이엔드 코스메틱 브랜드 '바이리즌 BR'을 론칭했다고 4월17일 밝혔다. 

휴젤은 자사 브랜드 바이리즌이 '스킨부스터 HA', '스킨부스터 엑서밋'에 이어 고기능성 홈케어 화장품 'BR' 론칭을 통해 토탈 스킨 솔루션 브랜드로 확장했다고 전했다. 바이리즌 BR은 휴젤의 독자 개발 성분(TARGET HA)과 독자 특허 성분('Botuligin' 'H.ECM') 함유로 수분 탄력, 주름 관리, 장벽 회복 등 3중 안티 에이징 케어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휴젤은 바이리즌 BR 브랜드 론칭과 함께 총 8개 신제품을 선보였다. 스킨 부스팅 제품으로는 속광·속수분·밀도를 동시에 케어하는 'HA 스킨 부스터'와 각질 케어를 위한 '필링 부스터'가 출시됐다. 앰플은 3단계 표적 주름(팔자 주름·눈가 잔주름·이마 인상주름)을 관리하는 '보툴리진 캡쳐 앰플'에 더해 물광 피부를 구현하는 '히알풀러 턴오버 앰플', 미백 효과의 '피그먼트 토닝 앰플' 등 3종으로 라인업 했다. 

피부 속 지질과 동일한 성분이 함유된 '리피드풀 리차징 크림' 및 피부 탄력을 돕는 '코어 쉐이핑 마스크' 등 주름 관리에 탁월한 제품뿐 아니라 주름 개선·자외선 차단 이중 기능성을 갖춘 '안티 링클 선크림'도 선보였다.  

휴젤 관계자는 "바이리즌 BR은 현대백화점 면세점 동대문점과 네이버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며 "휴젤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고기능성 특허 성분을 기반으로 보다 강력한 피부 개선 효과와 깊이가 다른 피부 변화를 원하는 소비자를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43.0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5.42% 증가. 영업이익은 239.56억으로 29.49% 증가. 당기순이익은 227.26억으로 33.83% 증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197.00억으로 전년대비 13.50% 증가. 영업이익은 1177.82억으로 16.18% 증가. 당기순이익은 976.60억으로 60.94% 증가. 


바이오의약품 전문 업체.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Clostridium botulinum)이라는 미생물(Micro-organism)을 기반으로 A형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 type A)을 활용한 바이오의약품을 연구개발,제조. 이외에도 필러(Filler), 의료장비, 화장품 등의 사업부문도 영위중. 주요 제품으로는 보툴리눔 톡신제제 '보툴렉스', HA필러 '더채움', 의료장비 '뇌질환 중재술용 의료기기, Blue Rose Forte', 바이오 코스메틱 '웰라쥬' 등임. 주요종속회사 아크로스는 HA필러(Hyaluronic Acid based dermal filler)를 연구개발, 제조사업을 영위.
최대주주는 APHRODITE ACQUISITION HOLDINGS LLC(43.24%) 주요주주는 Massachusetts Financial Services Company(5.80%).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816.75억으로 21.49% 증가. 영업이익은 1013.78억으로 6.03% 증가. 당기순이익은 606.82억으로 0.48% 증가. 


2015년 12월28일 56777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7월21일 2795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작년 6월26일 997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8월7일 266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윗꼬릴 달며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2375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47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72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00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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