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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대비수익률 -9.0, 업종지수보다 높아 - 관련종목들 혼조세, 금융업업종 +0.48% - 증권사 목표주가 12,600원, 현재주가 대비 67% 추가 상승여력 -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한달누적)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24%로 적정수준 - 거래비중 기관 29.59%, 외국인 41.68% - 투심과 거래량은 침체권, 현재주가는 약세 - 주요 매물구간인 8,28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위험대비수익률 -9.0, 업종지수보다 높아 31일 오후 1시20분 현재 전일대비 1.18% 하락하면서 7,510원을 기록하고 있는 BNK금융지주는 지난 1개월간 12.67% 하락했다. 동기간 동안에 주가움직임의 위험지표인 표준편차는 1.4%를 기록했다. 이는 금융업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BNK금융지주의 월간 주가등락률이 마이너스에 머물고 있지만 변동성은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BNK금융지주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9.0을 기록했는데, 주가는 하락했지만 변동성이 낮아서 위험대비 수익률은 주요종목군 내에서 적정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금융업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8.6보다는 낮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는 긍정적으로 보기 어렵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BNK금융지주가 속해 있는 금융업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과 등락률이 모두 높은 모습이다. 업종등락률이 마이너스지만 시장보다는 탄력이 있고, 흐름도 좋다.

	위험		수익율		위험대비 수익율
	순위	%	순위	%	순위
CJ	1위	2.3%	5위	-21.1%	4위	-9.1
오렌지라이프	2위	1.9%	2위	-10.9%	2위	-5.7
메리츠종금증권	3위	1.8%	1위	-5.3%	1위	-2.9
삼성증권	4위	1.5%	4위	-18.8%	5위	-12.5
BNK금융지주	5위	1.4%	3위	-12.7%	3위	-9.0
코스피	-	1.3%	-	-14.0%	-	-10.7
금융업	-	1.4%	-	-11.3%	-	-8.6

관련종목들 혼조세, 금융업업종 +0.48%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나 금융업업종은 0.48% 상승중이다.

오렌지라이프	30,400원 ▼100(-0.33%)	메리츠종금증권	3,935원 ▲55(+1.42%)
CJ	106,500원 ▼1000(-0.93%)	삼성증권	26,500원 ▲150(+0.57%)

증권사 목표주가 12,600원, 현재주가 대비 67%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BNK금융지의 평균 목표주가는 12,600원이다. 현재 주가는 7,510원으로 5,090원(67%)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미래에셋대우의 강혜승 에널리스트가 " 건전성, 충당금 비용 안정화. 이제는 NIM 개선이 필요 , BNK금융의 3Q18 지배지분 순이익은 1,677억원(+7.7% YoY, +11.5% QoQ)으로 블룸버그 컨센서스 1,611억원 대비 4.1% 상회하고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 1,674억원을 충족하는 양호한순이익이라고 추정된다. 무엇보다 신규부실증감액이 안정화되면서 충당금 비용이 축소된 것이 이익 안정화의 가장 큰 요인인 것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NIM 하락폭이 큰 것으로 추정되는 점이 아쉽다…"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2,000원을 제시했고, 미래에셋대우의 강혜승 에널리스트가 " 건전성, 충당금 비용 안정화. 이제는 NIM 개선이 필요하다, BNK금융의 3Q18 지배지분 순이익은 1,677억원(+7.7% YoY, +11.5% QoQ)으로 블룸버그 컨센서스 1,611억원 대비 4.1% 상회하고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 1,674억원을 충족하는 양호한 순이익이라고 추정된다. 무엇보다 신규부실증감액이 안정화되면서 충당금 비용이 축소된 것이 이익 안정화의 가장 큰 요인인 것으로 판단한다…"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2,000원을 제시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한달누적) 10월29일부터 전일까지 기관이 2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매도 우위를 지속하면서 604,079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순매수에서 순매도로 반전되면서 18,345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순매수량을 늘리며 622,424주를 순매수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24%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BNK금융지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24%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3.59%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29.59%, 외국인 41.68%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41.68%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29.59%를 보였으며 개인은 28.72%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외국인 비중이 39.24%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31.21%로 그 뒤를 이었다. 개인은 29.54%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투심과 거래량은 침체권, 현재주가는 약세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큰 특징을 보이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침체국면에 머물러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계속된 하락으로 인해 불안한 심리가 팽배해지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을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약세국면에 머물러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8,28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위로 8,28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8,280원대는 전체 거래의 22.1%선으로 매매가 이가격대에서 비교적 크게 발생한 구간이라서 향후 주가가 상승할때 수급적인 저항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8,53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상승시에 저항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조정을 받고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1매물대인 8,280원대의 저항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1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8,280원대의 저항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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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BNK금융지주 기업설명회(IR) 개최(안내공시)
10월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