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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시장 열리면 Must buy more !!게시글 내용
▪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전문업체로 LGD에 독점공급, 거래처는 LGD를 비롯해 삼성전자, S-LCD, 희성전자, 뉴옵틱스, 피앤텔 등 IT 업체와 LG화학, 한국니토옵티칼 등의 평판필름 제조업체. 적용범위는 현재 편광필름, BLU, 패턴공정에 적용되며 향후 유리기판, 셀공정, 모듈공정까지 확대해 나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 현재 패턴공정 부문의 수요는 미미하나 GECD에 대한 수요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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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업체는 고영, 세미시스코, 인터플렉스, TSC멤시스 등 유수의 업체가 있으나 동사와 같은 기능을 하는 제품은 없는 것으로 파악. 영상 검사시스템을 통해 스크래치, 이물 등의 결함 및 불량을 자동검사. 편돵필름 부문에서 2대의 카메라를 사용하는 기법과 BLU부문에서 거울을 사용해 검사효율성을 높이는 것에 대한 특허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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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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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부터 Nittodenko향 편광판 검사장비 수요 증가. 과거 LG화학에만 치중되어 있던 매출이 2012년부터 Nittodenko로 거래처가 확대되며 폭의 실적개선 기대. Nittodenko가 전세계 편광판 시장점유율 25%를 점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성장의 폭이 클 것으로 판단. (LG화학 30%, Sumitomo 25% 등) Nittodenko는 Apple의 요청에 따라 검사장비 주문을 증가시키고 있는 상황. Apple의 높은 품질관리로 평관판 검사장비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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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향 검사장비 주문량 확대: 삼성전자의 요청으로 GECD장비 개발, 납품 중이며 BLU소형 장비는 개발이 거의 완료되어 2012년부터 매출본격화 전망. 카메라 두대를 사용해 검사하는 방식으로 경쟁사 한대의 카메라 보다 정밀도 우수. GECD는 LCD 유리의 모서리 깨짐 등을 자동으로 검사하는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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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대형 BLU에만 검사장비가 사용되었으나 최근 소형 BLU에 대한 검사장비 수요가 신규로 발생되고 있음. 대형장비는 소형에 비해 인력으로 검사하기가 어렵다는 점에서 대형장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 하지만 최근 자동화설비의 보급활성화에 따라 소형장비에 대한 수요도 신규로 발생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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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및 Val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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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는 2012년 실적 가이던스를 통해 매출액 250억원, 영업이익 85억원, 순이익 75억원을 제시하였으나 이는 Nittodenko향 주문을 미반영. 이를 반영시 실적은 매출액 35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 순이익 170억원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내부측 전망. 현 주가는 가이던스 기준 P/E 5.4X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Nittodenko 주문 감안시 P/E는 3.0X까지 하락할 수 있어 점에 주목. 현주가는 거래처 확대에 따른 성장을 미 반영, 주가상승여력 충분한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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