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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평균에 비해서 변동폭 대비 수익률은 긍정적 - 관련종목들 상승 우위, 음식료품업종 +0.54% -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은 순매도(한달누적)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16%로 적정수준 -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 투심과 거래량은 약세, 현재주가는 보통 - 주요 매물구간인 11,20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업종평균에 비해서 변동폭 대비 수익률은 긍정적 27일 오전 9시40분 현재 전일대비 3.53% 오른 13,200원을 기록하고 있는 선진은 지난 1개월간 6.38% 하락했다. 같은 기간동안 변동성의 크기를 말해주는 표준편차는 3.8%를 기록했다. 이는 음식료품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선진의 월간 주가등락률은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지만,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선진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1.6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주가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은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 그러나 음식료품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5.1보다는 높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는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선진이 속해 있는 음식료품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은 높고, 등락률은 낮은 모습이다. 하락할 때 지수보다 탄력을 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위험		수익율		위험대비 수익율
	순위	%	순위	%	순위
사조동아원	1위	6.5%	2위	-3.2%	2위	-0.4
대한제당	2위	5.7%	1위	20.9%	1위	3.6
대한제분	3위	4.4%	4위	-7.1%	3위	-1.6
선진	4위	3.8%	3위	-6.4%	4위	-1.6
롯데푸드	5위	1.1%	5위	-8.8%	5위	-7.9
코스피	-	1.0%	-	-0.2%	-	-0.2
음식료품	-	1.1%	-	-5.7%	-	-5.1

관련종목들 상승 우위, 음식료품업종 +0.54%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도 상승이 우세한 가운데 음식료품업종은 0.54% 상승중이다.

롯데푸드	312,000원 ▼1000(-0.32%)	대한제분	169,500원 ▲1500(+0.89%)
대한제당	4,920원 ▲200(+4.24%)	사조동아원	2,090원 ▲30(+1.46%)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16%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선진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16%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1.92%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84.28%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10.7%를 보였으며 기관은 2.82%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85.99%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9.38%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2.88%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투심과 거래량은 약세, 현재주가는 보통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상승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한 상황이며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약세흐름에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중기적으로는 상승패턴, 단기적으로는 하락패턴이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11,20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아래로 11,20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11,200원대는 전체 거래의 31%가 잡혀있는 매매가 상대적으로 크게 발생한 구간이라서 향후 주가가 조정받을때 수급적인 지지대가 될 가능성이 높고, 그리고 11,40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조정시에 지지매물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상승을 전개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2매물대인 11,400원대의 지지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2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11,400원대의 지지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