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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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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 2024/11/0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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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전고체배터리 전문 제조회사인 프롤로지움 테크놀러지(ProLogium Technology, 이하 프롤로지움)가 10월14일 파리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의 "100% 복합 실리콘 음극재 기반 배터리를 선보였다.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와 고속 충전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입장이다.

10월15일 독일 라인란드 연구소의 테스트 데이터에 따르면 배터리 시스템은 5분 이내에 5%에서 60%, 8.5분 이내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이러한 성능은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을 능가할 뿐만 아니라 전기 자동차 시장의 경쟁 구도에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한다. 

체적 에너지 밀도는 749Wh/L, 중량 에너지 밀도는 321Wh/kg이며, 연말까지 823Wh/L, 355Wh/kg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롤로지움은 2012년부터 전고체배터리를 개발하며 IT기기용 제품을 납품 중이며, 현재 대용량 전기차용 전고체배터리를 개발 중인 대만회사이다. 현재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에게 샘플 셀을 제공하고 독일 다임러그룹, 대만 고고로, 중국 니오, 베트남 빈패스트 등과 협력하며 글로벌공급망을 확대해가고 있다.

전고체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많은 장점을 제공하는 차세대 배터리기술로 평가 받는다. 리튬이온배터리에 사용되는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누수와 과열 위험성이 낮고, 에너지 밀도가 높아 같은 크기의 배터리 팩에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현재 프롤로지움은 늘어나는 전기차배터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시설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5월 52억 유로(약 7조5000억원)을 투자해 프랑스 덩케르트에 유럽 기가팩토리를 건설하기로 했고, 2026년 말 가동을 시작해 2031년까지 증설을 통해 연간 약 75만대의 차량에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약 60GWh의 생산규모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이브이첨단소재는 2021년 7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프롤로지움에 850만달러(약 100억원)의 투자를 진행하며 신성장동력 사업의 일환으로 2차전지 관련산업에 관심을 가져왔다. 이브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자사는 전기차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본사업인 FPCB부문도 전기차향 물량확대를 진행중으로 신사업 관련 투자 및 사업진행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본 사업의 매출향상과 수익성 개선을 통한 영업이익 턴 어라운드를 할 것이며, 투명디스플레이 사업인 액트비젼의 신사업에도 집중하면서, 사업다각화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브이첨단소재의 투명 디스플레이 사업인 '액트비젼'의 실적이 크게 개선됐으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서 투명 디스플레이 자동문 등 좀 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투명 디스플레이 시장은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되어 이브이첨단소재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브이첨단소재가 국내 최초로 투자한 바 있는 대만 전고체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프롤로지움)'이 지난달 14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전고체 배터리 서밋(SSB 서밋)'에서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발표했다고 9월24일 밝혔다. 발표자는 프롤로지움 수석 과학자인 드미트리 벨로프 박사가 나섰다. 

프롤로지움은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소프트뱅크, 차이나벤처캐피탈, CRFM, 메르세데스 벤츠의 투자를 받았고 국내에서는 이브이첨단소재와 포스코홀딩스가 지분 투자했다. 

전기차의 차세대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배터리'는 내부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하고 분리막을 없애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형화가 용이하면서도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기에 차세대 전지로 불린다. 

이번에 프롤로지움이 공개한 기술은 세라믹 분리막에 관한 것이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는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필름을 기반으로 한 분리막을 쓴다. PE와 PP 필름을 한 방향으로 늘리느냐 아니면 고온에서 파라핀 오일과 섞고 굳히는 과정을 거치느냐에 따라 건식과 습식으로 나뉜다. 프롤로지움은 PE·PP 필름 대신 세라믹을 채택해 더 안전한 내부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봤다. 

프롤로지움은 지난 3월과 5월 독일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두 차례 인증을 통해 세라믹 분리막 기반 배터리의 우수성을 입증했었다. 해당 배터리의 에너지밀도는 중량 기준 321Wh/kg다. 5분 안에 5%에서 60%까지, 8.5분 안에 5%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었다. 

이브이첨단소재 관계자는 "배터리사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친환경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브이첨단소재(131400)가 자회사 다이나믹디자인(145210)의 매각설에 18%대 급등 중이다. 이브이첨단소재는 다이나믹디자인의 최대주주다. 

9월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15분 현재 이브이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18.01%(435원) 오른 2850원에 거래중이다.  

이브이첨단소재의 강세는 자회사 다이나믹디자인의 매각설이 배경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이브이첨단소재는 최근 다이나믹디자인을 M&A 매물로 내놓았으며 복수의 기업이 인수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나믹디자인은 타이어 금형 전문회사다. 연결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액이 346억9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억6300만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이 1억7900만원, 반기순이익 57억88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최근 발생한 벤츠 전기차 화재로 전고체 배터리 관련 업체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브이첨단소재는 8월20일 오후 3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1% 상승한 2875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브이첨단소재는 대만 배터리 제조사인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 전고체 배터리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전고체 배터리는 물성이 고체인 덕분에 상용화 중인 니켈코발트망간(NCM),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대비 폭발이나 화재 위험이 덜하고, 에너지 밀도도 높아 주행가능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와 관련, 벤츠 최고기술책임자(CTO) 마르쿠스 쉐퍼는 "2016년부터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와 전고체 배터리 관련 협업을 진행 중이다. 우리는 이 배터리가 전기차의 새로운 장을 열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이브이첨단소재에 따르면,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는 작년 6월 프랑스 북부 덩케르트 지역에 생산공장을 착공하고 이르면 2027년부터 벤츠에 전고체 배터리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기차 화재 관련 경계감이 커진 가운데 ‘꿈의 배터리’라고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관련 테마주(株)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전해질을 액체에서 고체로 대체한 것으로, 상용화하면 기존보다 주행거리가 늘어날뿐더러 화재도 방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농화성 주식은 8월19일 오전 9시 25분 유가증권시장에서 1만915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보다 21.66%(3410원) 올랐다. 한농화성은 LG에너지솔루션, 한국화학연구원과 전고체 배터리용 소재 개발을 진행 중이어서 전고체 테마주로 꼽혔다.이수스페셜티케미컬과 이브이첨단소재도 10%대 주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이수스페셜티케미날은 전고체 배터리 핵심 원료 중 하나인 황화리튬을 생산 중이고, 이브이첨단소재는 앞서 대만 전고체 배터리 개발사에 투자했다.이밖에 레이크머티리얼즈, 유일에너테크, 레몬, 씨아이에스 등도 전고체 배터리 메타주 바람을 타고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다만 전고체 배터리가 단기간에 개발이 마무리되기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투자심리를 지속해서 자극할 재료가 부족하다는 의미다. 가장 앞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삼성SDI도 전고체 배터리 양산 시점을 2027년으로 잡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은 2030년으로 예상한다.



이브이첨단소재(대표이사 최동락)가 EV 캐즘 국면에서도 올 반기 개선된 실적을 보이면서 선방했다. 

이브이첨단소재는 올해 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420억원, 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고 8월14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대비 매출 339억원에서 81억원, 2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00만원에서 대폭 개선됐다. 

개별기준으로 매출액은 367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대비 매출 317억원에서 50억원(15.8%) 늘었고, 영업이익은 3억원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이브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악화되었던 전기자동차 배터리용 FPCB가 일부 회복돼 판매, 수주 잔고가 늘었으며 모바일용은 일시적으로 실적이 증가했다"면서 "고객 중심의 협력과 지속적인 원가, 제품 혁신 노력이 어우러져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브이첨단소재는 투명 디스플레이 사업인 '액트비젼'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서 투명 디스플레이 자동문 등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브이첨단소재는 8월14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05% 상승한 22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11% 급등하는 등 최근 4거래일 연속 강세 흐름이다.이브이첨단소재는 전고체 배터리를 대만 배터리 제조사인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 공동 개발하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물성이 고체인 덕분에 상용화 중인 니켈코발트망간(NCM),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대비 폭발이나 화재 위험이 덜하고, 에너지 밀도도 높아 주행가능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브이첨단소재는 "벤츠 최고기술책임자(CTO) 마르쿠스 쉐퍼가 '2016년부터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와 전고체 배터리 관련 협업을 진행 중이다. 우리는 이 배터리가 전기차의 새로운 장을 열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브이첨단소재에 따르면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는 작년 6월 프랑스 북부 덩케르트 지역에 생산공장을 착공하고, 이르면 2027년부터 벤츠에 전고체 배터리를 공급할 계획이다.



최근 발생한 벤츠 전기차 화재로 전고체배터리 관련 기업들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이브이첨단소재의 주가가 상승세다. 

8월13일 오후1시 33분 현재 이브이첨단소재는 전일대비 2.04% 오른 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브이첨단소재는 2021년 7월 대만의 전고체 배터리 개발사인 프롤로지움에 101억원을 투자했다.  

차세대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배터리는 고체 전해질의 종류에 따라 크게 황화물계(Sulfide), 산화물계(Oxide), 폴리머계(Polymer)의 3가지로 구분된다. 이 중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가 소재의 기술적인 특성과 안정성이 우수해 양산화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프롤로지움은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소프트뱅크 차이나벤처캐피탈, CRFM, 메르세데스 벤츠의 투자를 받았다.국내에서는 이브이첨단소재와 포스코홀딩스가 지분투자했다. 

이브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전기차 FPCB사업의 확대와 배터리사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친환경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39.2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8.56% 증가. 영업이익은 34.76억으로 2.4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7.23억 적자로 87.67억에서 적자전환.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19.8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4.03% 증가. 영업이익은 43.99억으로 54887.50% 증가. 당기순이익은 9.40억 적자로 95.64억에서 적자전환.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27.97억으로 전년대비 8.14% 증가. 영업이익은 57.70억 적자로 28.6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5.60억으로 106.9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첨단 IT산업과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핵심부품인 FPC를 전문적으로 제조 및 생산하는 FPCB(Flexible Printed Circuit Board, 연성PCB) 제조 업체. 사업다각화를 통해 투명 Display 사업영역으로 확장중. 주 매출처는 LG계열(LG이노텍,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등.
최대주주는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17.30%). 상호변경 : 액트 -> 이브이첨단소재(21년6월).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80.70억으로 전년대비 8.56% 감소. 영업이익은 28.61억 적자로 22.98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06.97억 적자로 92.92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2015년 12월15일 1088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4월19일 1778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올 8월5일 16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23일 309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31일 2015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11월6일 277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15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24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47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72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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