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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정보를 이용해서

300억대 해먹은 작전 펀더 메니져는 무혐의 처분하고

이들은 대부분  고액연봉을 받고 이직과 진급했단다..

이게 비로 한국주식시장의 현실이다..

이런 사회악을 저지런 넘들이

남이야 죽던 말던

오직 자신의 출세를 위해

버젓이 대가리 들고 다니나..

이런넘들은 꽁밥에다 평생 주식 못하게 해야한다..

주식시장에서 자신들의 출세를 위해 장난질을 하는 넘이 한둘이 아니고

이번 한미의 작전정보 뿐만 아니라

중권거래소 모든 정보가 전부다 이렇게 이용 당하는 출구란 사실이 한번더 밝혀진 사건이고

썩은 자본주의에 단 한번도 철퇴를 가하지 못하는 검찰도 모두다 한통속이다..

실로 개같은 사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