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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현금창출 통한 재무부담 축소는 ‘난항’게시글 내용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289
녹십자·대웅·한미·동아ST·콜마 ‘A’ 이상…중외 BBB
차입금 확대 및 대규모 투자 부담, 수익성 개선은 ‘과제’
(중략)
R&D 기반 사업경쟁력 강점, 자체현금창출 통한 재무부담 축소는 ‘난항’
한미약품은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와 나이스평가로부터 A+를 받았다.
한신평에 따르면 기술수출 계약금 반환과 시설투자로 인해 이 회사의 차입규모가 증가했으나 우수한 시장지위 및 연구개발능력에 기반한 사업경쟁력과 핵심 파이프라인의 진행에 따른 자금유입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라는 의견이다.
하지만 유형자산의 담보여력(3월말 기준 장부가 6,136억원)과 아테넥스 등 보유 지분(장부가 842억원)을 감안할 때 재무적 융통성이 인정되며 마일스톤 달성을 통한 자금 유입 가능성으로 재무부담은 경감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한신평은 연결기준 EBITDA/이자비용 10배 미만과 총차입금/EBITDA 2.5배 이상이 지속되는 경우 신용등급이 하향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미약품은 올해 3월기준 EBITDA/이자비용 8배, 총차입금/EBITDA 4.1배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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