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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약한 단타세력님들은 다 떠나세요.

여기주당 평균 매수가격이 3만원이상 3년~5년 장기보유한 주주들이 대부분입니다.

매일 악플 달고 2천원 3천원 간다고 하기는분 단타세력이거나

세력들의 팔자에 저가에 물량 털리신분들로 보여집니다.

대성산업도 이제 재도약 할려고합니다.

주주로서 기본 예의는 지키도록 합시다.

<대성산업 가치분석에 촛점>

■■ 대성합동지주와 합병시 대성산업가치를 높이기위해 합병시우선주2838만주는 전량 임의·무상 소각

■■ 대성합동지주와 합병시

대성산업은 오는 8월1일 합병을 하게 되며 합병 비율은 1대16.7897177이다. 대성합동지주 주주들에게 보유주식 1주에 16.7897177를 곱한 만큼의 대성산업 합병신주를 교부한다는 의미다.

대성합동지주가 보유한 4058만 9882주(23.25%)는 합병 과정에서 대성산업의 자기주식으로 전환된다.

■이중 우선주 2838만 7070주는 전량 임의·무상 소각되고 보통주 1220만 2812주만 자기주식으로 남는다.

대성합동지주는 대성산업의 지분 23.25%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김영대 대성산업 대표이사 회장이 46.81%의 지분을 보유한 곳이다. 기존에는 '김영대 회장→대성합동지주→대성산업'의 지배구조에서 '김영대 회장→대성산업'으로 바뀌는 것이다.

■■ 4년간 이어온 재무구조 개선 작업 마무리 이제 새출발합니다.


■■ 대성산업(주)의 사업 영역은

서울, 경기 및 충청, 영남 지역에 60여 개의 주유소와 가스충전소 등을 운영하는

석유가스 사업부, 대성쎌틱 가스보일러·가스순간온수기 등을 유통 판매하는 에너지시스템 사업부,

유공압기기·감속기·로봇 등 산업용 기계류 생산 및 자동화 제품을 공급하는

기계 사업부, 중동·러시아 등지의 유전가스전을 개발하는 해외자원개발 사업부,

네트워킹과 시스템 구축 컨설팅 및 전자문서를 구축하는 정보시스템사업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성산업(주)은 비에너지 사업을 모두 정리하고

석유가스유통업, 해외자원개발업, 가스보일러사업, 열병합발전사업을

4대 핵심 사업군으로 재편하면서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거듭났다.

대성(대성합동지주)그룹 계열사로는 대성산업(주), 대성쎌틱(주),

대성계전(주), 대성히트펌프(주), (주)에스필, (주)대성아트센터,

한국캠브리지필터(주), 대성나찌유압공업(주), 대성하이드로릭스(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