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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 당기순이익 2255억 향후 서울가스 주가로 기대

●대성산업 구조조정완료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구조조정에 따른 재무개선으로 부채2070%에서 154%로 낮아짐

■개열사 매각 및 합병으로 이제 유보율이 516 으로 좋아짐

■ 일부손실은 구조조정전 부채 이자 이있었음. 이제 구조조정완료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은 구조조정전 금융부채임

~~이제 재무개선 완료 ~~

올해부터는 상승할 일만 남 았습니다.~~

●●<연결재무제표 공시내용>

대성산업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104억5958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50.8% 준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255억3182만원으로 흑자전환했고, 매출액은 7.6% 증가한 9003억1844만원을 기록했다.

대성산업 측은 "국제유가상승에 따른 석유가스사업부문 매출액이 증가했다"며 "대성산업가스 주식 처분이익 발생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 가치주 대성산업

2010년10월15일 125,306원 까지 갔던 주식입니다.

구조조정도 완료되었고 부채비율 낮아졌고, 유보율 높아졌는것을 고려시

■■■ 올 년말까지 3만원정도 기대하고있습니다.

액면가 5000천원짜리 입니다.

~~개미님들 찐덕하게 가지고 있으면 돈이됩니다~~

■ ■ 2018년 3월 자본잠식 해소로 관리종목 지정 해제 요건도 충족됐다.

대성산업은 올해 재무구조개선 약정 막바지 이행을 통해 부채비율을 상당 수준으로 낮추는데 성공했다. 또한 지난 8월 1일자로 대성합동지주를 흡수 합병함으로써 자본잠식 이유도 완전 해소됐다.

또한 적자사업부인 건설 사업부를 지난 4월 말일자로 분리하여 불확실성을 제거했으며, 그룹의 핵심사업부인 석유사업부도 임차사업장을 확대하는 등 외형 확대를 꾀하고 있다. 기계사업부도 유압기기 판매확대 및 IA자동화 설비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중부권 광역우편 물류센터 신규프로젝트 수주 등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나아가 리비아 석유 유전 재가동과 석유가스 가격 상승으로 기존의 천연자원 투자회수가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성 관계자는 “오랜 세월 인고의 시간을 보낸 대성의 임직원과 주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노력중”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탄탄했던 2007년 분할 전 대성산업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 4년간 이어온 재무구조 개선 작업 마무리 이제 새출발합니다.

대성산업(주)의 사업 영역은

서울, 경기 및 충청, 영남 지역에 60여 개의 주유소와 가스충전소 등을 운영하는

석유가스 사업부, 대성쎌틱 가스보일러·가스순간온수기 등을 유통 판매하는 에너지시스템 사업부,

유공압기기·감속기·로봇 등 산업용 기계류 생산 및 자동화 제품을 공급하는

기계 사업부, 중동·러시아 등지의 유전가스전을 개발하는 해외자원개발 사업부,

네트워킹과 시스템 구축 컨설팅 및 전자문서를 구축하는 정보시스템사업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성산업(주)은 비에너지 사업을 모두 정리하고

석유가스유통업, 해외자원개발업, 가스보일러사업, 열병합발전사업을

4대 핵심 사업군으로 재편하면서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거듭났다.

대성(대성합동지주)그룹 계열사로는 대성산업(주), 대성쎌틱(주),

대성계전(주), 대성히트펌프(주), (주)에스필, (주)대성아트센터,

한국캠브리지필터(주), 대성나찌유압공업(주), 대성하이드로릭스(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