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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비젼시스템

올해부터 본격화 되기 시작한 스마트폰 고화소 카메라 사양의 추세로

지금까지 사람에 의한 양, 불량의 품질을 검사하던 기존의 생산공정은

화소수 1,000만이 넘어가면 거의 불가능하고 설사 사람에 의해 검사한다 하더라도

정확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것이 담당 엔지니어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즉, 카메라 회소수가 1천만이 넘어가면 하이비젼시스템의 자동화 검사 시스템을

도입할 수 밖에 없고 현재 전세계에서 1천만 픽셀이상의 카메라 자동검사 시스템은

하이비젼 시스템이 독점적인 기술력으로 전세계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현재 4천만 픽셀까지 자동검사가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개발로 향후 7천만 픽셀까지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다.

이렇듯 세계 독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성장성이나 실적이 매우 가파르게

급등하고 있음에도 주가가 터무니없을 정도로 매우 낮은 저평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상장당시 이트레이드 스펙을 통해 상장해서

오버행 물량 우려감에 의해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저항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러한 오버행 이슈는 CB 281만주 중에서 241만주는 이미 전환되어

매매된 상태이고, 40만주만 현재 금호종금이 보유중인 상태이다.

또한 2010년 운영자금 확보차원에서 발행한 BW 530만주가 남아있으나

올해 2월말부터 먼저 260만주가 전환될 예정이고, 2014년에 임,직원들이

135만주 그리고 2015년에 대표이사가 135만주를 전환할 권리를 가지고

있는 상태라서 올 2월달만 지나면 더이상 오버행 이슈는 주가의 상승을

억제할 요인이 못될 것으로 보여지고 아마도 2월달이 지나면 주가는

상당한 시세분출 상승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현재의 현저한 저평가 상태는 주식의 선반영성 속성을 감안하면

이제부터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해서 2월달이 되면 이미 본격적으로 크게

상승탄력을 받기 시작할 것으로 보여지므로 이제부터 조금씩 조금씩

매집해나갈 시점으로 판단된다.

한달간 야금야금 매집해나갈 생각으로 본격적으로 모아 나가시길 강력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