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제가 팍스넷, 네이버, 다음등 여러사이트를 통해 [옵토팩]을 알려드렸습니다.

물론 안철수 테마주로 알려드렸고, 지난 금요일 상한가 마감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사이에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선언 관련 뉴스가 나오는 중입니다.

이런 뉴스가 나올때는 수익실현기회이지, 뒤늦게 추격매수하면 안됩니다.

[옵토팩]의 장점은 시총이 낮아서 테마주로 엮일 경우 상승탄력이 좋지요.

그래서 알려드린 것이고, 결국 제 예상대로 주가는 상한가로 폭등했지요?

그러나 실적을 보면 많은 영업손실에 매출액이 격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제가 테마주로 알리지 않았다면 아직도 바닥에서 비실거리고 있을 종목이지요.

그런 종목을 제가 안철수 테마주로 엮어서 연결시켰고, 결국 성공한 겁니다.

제가 어렵게 성공시킨 안철수 테마주인 만큼 이번 기회에 크게 수익 올리시기를...

제 글에는 항상 많은 안티들의 수준낮은 댓글들이 달립니다.

폭등할 종목을 저점에서 알려줘도 트집잡고, 결국 폭등해도 역시 트집잡습니다.

그러나 주식은 수익으로 말하는 것이고, 게시판의 글을 통해 안목이 증명됩니다.

폭발할 종목을 미리 알려주는 안목이 있느냐... 그리고 어떻게 알렸느냐 입니다.

저는 많은 사이트와 게시판을 통해 [옵토팩]이 안철수 테마주임을 알렸고...

결국 그러한 노력이 시장에서 또다시 인정받은 겁니다. 역시 안목이 다르죠?

아래는 제가 주식은 타이밍을 매수하는 것이라며 주가가 저점일때 알렸습니다.

글 올릴때는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주가가 상승한 시점에 보면 기가 막히게 정확하죠?

=========================================================================

주식격언에 [주식은 주가를 사는게 아니라 때(타이밍)을 사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지요.

주가도 중요하고 재료도 중요하지만, 때가 맞지 않으면 주가는 오르지 않기 때문이죠!

그런데 마침 지방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테마주를 매수해야할 때(타이밍)이 시작되었지요.

그렇다면 이제 오히려 때는 되었는데... 재료가 있는 테마주 중에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할까요?

[옵토팩]은 극히 최근에 안철수 테마주로 소문나면서... 주가흐름이 심상치 않네요!
안철수 지지율도 꽤 높은 모양이고, 그래서 요즘 안철수 테마주들이 요동치고 있는데...

안철수 테마주 중에서 유일하게 오르지 않은 종목이 [옵토팩] 입니다.
시가총액도 200억대로 아주 낮고, 실적도 그런대로 양호한 종목입니다.

시가총액도 아주 낮아서 앞으로 큰 수익률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식수도 500만주 미만이라 품절주이기 때문에 빨리 진입할수록 유리합니다.

테마주로써 상승신호를 확인하고 초기단계에 곧바로 진입하면...

앞으로 얻게될 높은 주가수익률은 바로 당신이 갖게 되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겠죠?

참고로 옵토팩의 대표인 김덕훈은 안철수와 같은 서울대 동문이면서

카이스트 박사출신인데... 안철수 역시 카이스트 석좌교수 출신이라고 하네요!

=================================================================

옵토팩 대표 김덕훈을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뉴스내용들이 검색됩니다.

[옵토팩]이 안철수 테마주로 인식되면서 소문나기 시작한 것은 극히 최근인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제 막 주가에 반영되는 시점이라 폭발직전에 매수하는게 유리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