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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료가격하락과 원가절감으로 하반기 수익성은 더욱 좋아져

 

서진오토모티브(122690)에 대해 부국증권은 "동사는 이미 수동변속기부품에서는 오랜 기술노하우와

시장지배력을 갖춘 상태이고, 자동변속기기 Paper Facings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FCC와의 합작법인 서진FCC를 통해 향후 국내 완성차업체에 공급되는 6속 및 8속 자동변속기

모듈화 사업을 최초로 진행할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동사는 중국 3공장 물량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 중 20만대 증설 투자를 완료함에 따라

60만대 생산CAPA를 갖춘 상태이며, 캠샤프트와 카울크로스바의 경우

중국 기아차 물량은 동사가 독점 납품 중이어서 기아차의 생산물량 증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라고 밝혔다.
  
한편 부국증권은 "올해는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이 동시에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전사적으로 지난해부터 지속해 왔던 원가절감노력의 가시화와 더불어

원재료 가격의 하향안정화 및 볼륨증가에 따른 원재료구입 조건이 유리해지면서

원가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고, 이로 인해 매출액증가 대비

수익성이 눈에 띄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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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 380억원에 시총 1000 억원에 초저평가 상태

 

동사에 오늘 현재 시총은 951억원으로서 올해 예상 영업이익 380억원에

2.5 배 수준으로 코스닥내에서 최저에 극 저평가 상태

 

 

성장성과 수익성, 그릭 무차입경영에 안정성까지 두루 갖춘 종목이

6 천원대 에 주가에 PER 2.5 배에 극저평가 상태.

 

 

 

 

 

 

● 거래량 폭발 시키며 박스권 돌파 시도

 

 

 

 

직전 고점이엇던 6150원을 돌파하면 위로는 아무런

 

매물대가 없으며 특히 대주주및 특수관게인 지분이

 

60% 가 넘어서 매물벽이 두껍지 않아서 시장에

 

관심을 밭기 시작한 지금이 최고에 매수 적기

 

 

 

서진오토모티브   ( 1226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