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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강성주주로 유명합니다.
씽크풀 종목 게시판에 가보면 알수있지요.
초기에 셀트는 공매도도 많고
안티도 엄청 많았습니다.
그런데 바이오시밀러 신약 승인이 나고
돈을 벌기 시작하니까
주가는 폭등했고 시가총액은 25조가 넘습니다.
셀트에서 유행 했던게
강성주주들의 안파람마 운동입니다.
말그대로 주식 안판다임마의 줄임말.
그리고 대차가 전혀 안되는 동부증권으로
주식이관 운동을 했습니다.
소문에 1조에 가까운 주식이 이동했다고 하던데요.
여기서 강성주주들의 진면목이 느껴지네요.

거래소 랭킹 참고 사이트

https://coinmarketcap.com/exchanges/volume/24-hour/

여기가면 글로벌 거래소 거래대금 랭킹이 나옵니다.
빗썸은 항상 1위~3등 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첫째, 거래규제 악재가 사라지고 오히려 빗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었다점 입니다. 듣보잡 거래소들은 곧 퇴출 되겠지요.

둘째, 빗썸은 글로벌 거래소로써 24시간 엄청난 돈을 번다는 점입니다.

셋째, 가상화폐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고 패러다임의 변화 입니다.
빗썸 주주들을 보시면 여러기관 투자자들이 많이 들어와 있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빗썸이 올해 1500억의 이익이 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비덴트 지분법 이익으로 역산을 해보면
대충 2000억 이상이 예상되네요.
하반기 실적이 크게 작용했으므로
올 하반기만큼만 하더라도
내년은 3000억 이상이 예상되고
비덴트는 600억 이상의 지분법이익이 예상됩니다.
순이익 x 멀티플이 시가총액 인데
멀티플은 성장성과 지속성에 따라서 많이 좌우됩니다.
빗썸이 글로벌 거래소로써 성장성과 지속성을 겸비했다면
비덴트의 멀티플은 얼마일까요?
판단은 각자의 몫이지만
적자나는 바이오 종목이 기대감으로 몇조나 되는
시가총액을 받고 있고 멀티플이 수십배나 되는걸 보면
꾸준한 이익과 성장이 예상 되는 당사는 대충 감이 옵니다.

저는 조정을 받을 때마다 추가 매수 할 것이며
끝까지 버텨서 빗썸과 이익을 공유 할 것입니다.
고가에 매도하고 저가에 매수 한다고 단타 하다가
털린 애들이 강성 안티가 됩니다.
소탐대실이죠.

주주 여러분들도 흔들리지 마시고 끝까지 가셔서
셀트리온이 부럽지 않은 수익을 느껴 보시죠.
우리도 안파람마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