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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성투하시길.......

1.주가지수-[코스피: 2,514.97(-1.75%)], [코스닥: 860.68(-2.5%)], [키워드- 미 FOMC 회의 결과 발표...예상대로 기준금리를 5.25~5.5%로 동결 하였으나 연내 추가 금리인상 여지로 미증시와 한국증시 급락], 코멘트- 외인,기관 양시장 순매도로 양시장 급락...기관 9700억 순매도/ 개인만 양시장에서 순매수/ 미 긴축 장기화 우려에 아시아 증시 전반 약세/ 카카오 3년래 최저가/ 에코프로 97만원대 회복/ YG엔터 장막판 급락(-13.2%)/ 원.달러 환율 0.72% 오른 1,339.7원 마감

<내일 주요 일정>

2.애플 아이폰15 출시(현지시간)

3.미국, 리사 쿡 연준 이사 연설

4.미국, 9월 제조업 PMI 예비치, 9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 9월 합성 PMI 예비치

5.유로존, 9월 합성 PMI 예비치

6.일본,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주요 이슈>

7.9월 1~20일 수출 전년비 9.8% 증가...3개월만에 증가- 9월 1~20일 수출액 359.5억 달러 기록: 이달 수출 증가 나타내면 작년 9월 이후 처음/ 반도체 수출 전년비 -14%(13개월째 수출 감소)/ 무역수지 4.8억 달러 적자

8.JP모건 "추가 감산으로 유가 120달러 가능성"- 올해 유가 60% 급등/ 골드만도 12개월 브렌트유 전망치 100달러로 올려

9.미 상무부 "한국 반도체 기업 합법적 중국 사업 허용"- 미국, 중국 반도체 생산기업에 일부 장비 수출 금지: 한국업체들 해당조치 적용 1년 유예 조치 다음달 종료/ 미 상무부 "반도체 업체들 우려 이해...사업 지속 할 수 있게 노력"

10.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 국회 법사위 통과- 14년 만에 국회 본회의 통과 기대: 실손보험 자동화 전환 시 보험사들 운용비용 줄어/ 과다 청구도 어려워져 실손보험 적자 완화 기대

11.K뷰티 유니콘 '에이피알' 상장준비 착수(서울경제 단독)- 22일 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계획/ 상장 후 1조원 넘는 기업가치 기대/ 상반기 매출 2,499억, 영업익 480억...최대 실적 기록

12.한은, 유가 오름세 인플레 압력 작용해 유의할 것- 한-미 정책금리 차이 역대 최대인 2.25%p 가능/ 국제유가 상승 겹치며 경제 불확실성 확대/ 재정부, 상황 따라 30조 남아있는 유동성 공급 가능

13.연준 점도표 보면 빨라야 내년 하반기 금리인하 가능- 금리인하도 2번 정도에 그칠 것으로 분석 돼/ 연준 점도표는 고금리 더 오래 유지 메시지 담고 있어/ 미국언론 역시 이번 금리동결 매파적 동결로 전해

14.인텔, 엔비디아 대비 가성비 3배인 AI GPU 연말 공급- 인텔, 설계부터 제조까지 모두 가능해 연말 공급 가능/ 인텔 "엔비디아 GPU 영향력 과대평가"/ "대다수 AI 개발환경에서 GPU 만으로 충분"/ 엔비디아 강점인 학습보다 인텔은 추론 영역 강화

<강세업종>

15.초전도체.중입자 치료- 전립선암 2기 환자 중입자치료제 암제거 확인/ 19일 국회 토론회 "초전도체 반도체처럼 키워야"- 모비스, 비츠로테크, 다원시스, 서남, 일진파워 등 상승

16.위메이드 관련주- 액토즈로부터 라이선스 계약금 1000억 수령/ 위메이드 '미르의 전설' IP사업 본격 전개 계획/ 미스터블루 과거 '미르' IP 사용 부각/ 위메이드 중국 진출 기대감으로 관련주 강세- 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맥스, 액토즈소프트, 위메이드, 미스터블루 등 상승

17.CCTV- 국회, 수술실 이어 마약류 관리 병.의원 설치 제안/ 최근 4년간 도난 분실된 의료용 마약류 1.7만건 증가/ 25일부터 수술실 CCTV 의무화 법안 시행 예정- 코콤, 에스원, 아이디스, 아이디스홀딩스 등 상승

<특징주>

18.셀바스헬스케어(+30%)- 전일 미국 울트라사이트와 의료 AI사업 합작법인 설립계약 체결

19.원풍물산(+15.7%)- 투자사 미국 렐마다 테라퓨틱스,우울증 신약 유의미한 결과 발표

20.LB인베스트먼트(+12.6%)-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체결 공시

21.와이지엔터테인먼트(-13.2%)- 블랙핑크 제니,지수,리사 소속사 이동 단독 보도...YG "확정된 바 없다" 장 마감 후 기사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