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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종목들 혼조세, 금속업종 +1.5% -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한달누적)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45%로 적정수준 -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 주가, 거래량, 투심 모두 적정주순 - 주요 매물구간인 12,05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관련종목들 혼조세, 금속업종 +1.5%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나 금속업종은 1.5% 상승중이다.

파나진	4,015원 0 (0.00%)	SIMPAC METALLOY	5,650원 ▼20(-0.35%)
신진에스엠	20,400원 ▲500(+2.51%)	케이피에프	6,950원 ▲10(+0.14%)

5월16일에 동일금속 1/4분기(2012년1월~3월)실적 발표됨

<발표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1/4분기	286.2억	55.2억	42.9억
직전분기 대비	5.3% 감소	4.4% 감소	24.6% 증가
전년동기 대비	51.4% 증가	158.1% 증가	125.6% 증가

[재무분석 특징]

영업이익률 현재 15.45%로 업종평균 상회. PER은 8.56으로 업종평균보다 낮으며, PBR은 1.2임.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동일금속은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은 적정한 수준를 유지하고 있다.

	동일금속	케이피에프	파나진	신진에스엠	SIMPAC METALLOY
ROE	14.0	5.8	-14.7	-	12.0
PER	8.6	11.4	-	-	3.8
PBR	1.2	0.7	6.3	2.6	0.5
기준년월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한달누적) 6월15일부터 전일까지 기관이 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보였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매도 우위를 지속하면서 2,330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65,493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순매수량을 늘리며 67,823주를 순매수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45%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동일금속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45%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4.48%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82.48%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13.82%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3.69%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87.88%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8.18%로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3.92%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주가, 거래량, 투심 모두 적정주순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적정한 수준에서 특별한 변화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지속됐던 하락국면을 마무리하면서 상승국면으로의 전환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12,05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아래로 12,05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12,050원대는 전체 거래의 18.4%선으로 가격대에서 뚜렷하게 크게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거래규모가 큰 구간이 되고 향후 주가가 조정받을때 수급적인 강력한 지지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12,20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조정시에 지지매물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상승을 전개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2매물대인 12,200원대의 지지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2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12,200원대의 지지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