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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리콘웍스

이 종목 머지않아 시장에 LG 디플을 통한 애플향 고사양 레티나급 LCD

대량 프로젝트와

S 전자와의 LCD 및 터치패널 센서 대형 프로젝트가 시장에 터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여러차례에 걸친 분할매수로

절대 4만원 이하에서는 매도하지 마시길 권유 드립니다.

이 종목은 내년 초 무렵이면 주가 5만원은 충분히 가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일주일 가량에 걸친 분할매수로 매집해 나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내년부터 크게 급증할 태블릿 PC, 스마트폰, 대형 TV등의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본격화 될 OLED, UD 디스플레이 고해상도 전쟁에서 최대 수혜주는

디스플레이 분야의 핵심 비메모리 반도체인 디스플레이 구동 IC칩 DDI(Display Driver IC)와

콘트롤러(T-con)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성능과 기술력을 자랑하는 실리콘웍스이다.

OLED, UD등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고성능의 구동 IC칩과 콘트롤러는

필수적이고 채택되는 구동 IC 칩과 콘트롤러 부품숫자도 고해상도에 비례해서 5배이상씩 더 늘어난다.

실리콘웍스의 실적이 매분기 실적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고 내년부터 성장성은

크게 본격화 될 전망이다.

올 연말경이면 주가는  3개월~ 6개월 미래실적 선반영 속성흐름에 따라 현재주가보다 50%가량은

올라있을겁니다.

참고로 실리콘웍스의 내년 예상 추정실적은 650억 가량의 영업이익이 예상되나 현재 시총은 4천500억도

되지 않습니다.

또한 이미 4분기부터 시작된 LG전자향 LED TV의 구동 드라이버 IC 채용으로 인한 공급확대와 새롭게

시작될 삼성전자와 애플 그리고 중국, 대만으로의 공급 다변화 확대전략도 한단계 업 그레이드 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2. 엔씨소프트

이 종목은 그동안 온라인 게임의 축소우려와 모바일 게임의 개발부재 우려로

반토막이 날 정도로 크게 하락했고 그 과정에서 기관들과 외인들의 로스컷

손절매로 그야말로 투매가 투매를 부르는 하락과정을 거쳐온 종목이다.

그러나 그동안 기관들과 외인들의 엄청난 로스컷 투매로 보유비중이 현저히 낮아진

상태이고 외인들은 그동안 비운 포트를 다시 조금씩 담아나가고 있으며

기관들도 이제 다시 대폭 축소한 포트를 담아나가야 할 시점이다.

그리고 게임전문 애널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지금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아시아, 미국, 유럽등 세계 어디에서도 온라인 게임시장이

축소되고 있는 곳은 없으며 엔씨소프트의 자회사 핫독 스튜디오가

카카오톡 플랫폼에 출시한 모바일 게임 "모두의 게임"이 출시한지

4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종목은 며칠간 바닥을 충분히 다진 상태이고 이제 바닥에서

우상향으로 고개를 들이밀고 있는 상태이다.

내일부터 일주일 가량에 걸친 분할매수로 매집해 나가시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