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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휴대폰도 이제  정점을 찍을때가  되어갑니다

프리미엄급 휴대폰은 포화 상태가  되어가고 이제 제3세계(중국,인도,

동남아,남미등)시장에 유효한 저가 스마트폰 시장이 부상되면서

부가가치는 떨어지고  물량으로 전쟁 치러야하는 상태가 전개  될듯

수익 팽창성도  제한적일듯,저가폰은 중국과 힘겨운 싸움이 될듯

자동차,조선,건설,유화,건설,금융,  모두가 고전을  면치 못할것이다

쇠락세이다 .불경기의 지속으로...

LCD는 중국의 추격으로 가격하락 수익 악화 우려

AMOLED는 설익은 시장이라서..

주식 시장에서 단연 돋 보이는 에너지 절약 관련주에  주시할 필요가

당연하다.여름엔 에너지가 석유,가스,석탄, 목재등의 대체가 불가하여

오로지 전기에만 (에어콘,냉동기)의존 하므로 에너지 대란 우려

우수조달 조명업체로 선정되고,조달업체중 1위이며

조명 관련 특허를 많이  확보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협약으로 인한

탄소시장의 대안으로 각국 정부에서는 친 환경적인

LED 조명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백열등은 8%만 빛 에너지로

바뀌고 나머지는 모두 열에너지로 방출된다

 LED 로 조명을 바꾸면 발전소 10 개 짓는것과 맞  먹는 효과와 동일

증권시장에 돈은 몰리고(부동산 침체) 주식시장에 몰리는데

갈곳은 우수 내수 업종 성장성 있는 내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무늬만 서울 반도체가 상당히 치고  올라 간다

침체 불경기 장에선 다음으로의 대안은 생명 공학 관련주에도  관심

받을수도 있다

경기와 무관하기 때문이다(피난처)

파인테크는 지금 발걸음이 더디지만

오리지널 조명업체로 알려지면서 선두로 등극할것이다

서울 반도체는 LED 칩 관련주,  TV   LED 부분 위주

루멘스도 역시 TV   관련 LED

2011년 / 41억(자본)--->220억 (순이익)

2012년 / 82억(자본)--->240억 (순이익추정}

   양해년도 순이익은 영업력을 기초로한 순익임

현재가 4.000  원대??

  주식시장에서 제일 저평가

     적정가의 1/5 수준

              =  성장성 =

첫째, LED는 1~4V의 저전압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일반 전구에 비해 전기

     소비량이 5배 ~ 10배 정도 절약 됩니다.

둘째, LED는 일반전구처럼 필라멘트가 단락되는 일이 없어 수명이 십만시간에서

     백만시간 정도로 일반전구의 4천시간 보다 수명이 월등히 깁니다.

셋째, LED는 칩부분에 에폭시로 Packaging해서 고열로 장시간 경화시키기 때문에

     강한 충격에도 손상을 입지 않습니다.

넷째, LED는 반도체라는 특성으로 인하여 형광등과는 달리 전류를 인가하면 곧바로

     불이 들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