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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업체 중 , S사를 제치고 국내 1위 등극

1년 반동안에 460개 제품을 개발 국내 LED 분야  1위

오랫동안 LCD 개발  축적한 기술로...

 

전국 관공서

공장 천정 및 제조라인,일반상가와 학교

일반 가정등 수요 무궁 무진함...

한번씩  조명기 수명 교체 하려면 , 시간 인력및 교체 비용 만만치 않음..

LED 는 긴수명 전기 절약으로 ,,단연최고 제품 가격도 많이 내려감...

 

 

LED를 중소기업 고유업종 지정, 대기업 참여 제한함

나노면상 발열 (세라막이나 유리 위에 입혀서) 제품을

개발 해서 기존 전열기 보다   45% 전력을 절감한 나노

전열기를  올해 출시 판매중

 

기존 형광등 수명 6,000 시간을 백열등은 2,000~3,000 시간,  LED는 40,000 시간(파인테크닉스 제품은 20% 더 연장수명 가능) 이상의 수명 확대.

형광등 처럼 수은이 들어 가지 않는다.친환경적이다

40명 이상의 연구 개발 직원 보유

 

기존의 방식은 LED를 접합시키기 위하여 방열몸체에 PCB를 사용하였지만,

본 기술방식은 열전도율이 우수한 방열몸체 표면에 직접 회로패턴을 프린팅하여

LED를 접합함으로써 열전도율이 상승되어 LED광원의

온도를 5~10℃(평균 8℃) 감소시켜

 

 LED조명의 숙원인 발열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고 LED 칩의 효율을 극대화시켜

수명을 20% 이상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이 기술 방식은 LED조명 제조에 있어

공정개선을 통해 수율이 30% 이상 향상되고 (30%이상의 제조 원가 절감=경쟁력)

원자재 사용의 감소로 제조원가를 획기적으로 절감시킬 수 있어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고,

 

기존의 방식보다 PCB의 들뜸, 휨에 의한 근본적인 불량 원인을 해결할 수 있으며

제품의 중량을 감소시켜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 아울러 평면만이 아닌

 다양한 형상의 방열몸체에 회로패턴을 실장할 수 있는 기술방식이어서

제품의 디자인 개발에 제약을 완화시킴으로써 시장의 요구에 쉽게 부응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파인테크닉스, PoH특허 신기술적용 제품 출시>

 

 

LED 기술은 기존의 전등(백열,형광등)은 대부분 열에너지로 발생되고 일부분만,

빛 에너지로 생성 되므로  에너지 낭비가  많았다. 이를 개선 한게 LED다

그래도  약간의 여열이  발생한다.

 

여열을 빨리 방출시키는 것도  기술이다,정등기의 수명과 비례하므로

발전소를 하루 아침에  만들수도  없고 정부에서는 에너지 절감 대책에

고심하고 있다.

 

원자력 발전소도 중단하고 예비율이 급격히  감소 하고  있다.

추위는 다가오고........전력 수요는 급 팽창하고....

각 관공서에서는 후반기에 남는 예산을 많이 집행 하므로

(예산 남으면 국고로 환수),이번 특허로 가격 경쟁력(입찰 경쟁력)이

30% 이상 여력 있는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