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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1분기 마무리..'실적이 답'게시글 내용
1분기 실적 호조 기업에 주목
수주, 신사업 등 2분기와 하반기 실적 개선 모멘텀株 선호
수주, 신사업 등 2분기와 하반기 실적 개선 모멘텀株 선호
1분기가 마무리 국면에 진입하면서 증권가의 눈은 벌써 2분기와 하반기에 쏠렸다. 증권사들은 이번주 추천 종목으로 1분기 실적이 양호할 전망이거나 2분기부터 개선이 시작될 기업들을 선택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064350)은 현대증권과 하나대투증권 두 증권사의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증권은 현대로템이 올해 전년대비 15%, 영업이익은 31% 증가하는 등 실적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대투증권은 관계사의 수주 증가로 이익률과 수주 잔고에 대한 우려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내수주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며 주목받고 있는
코웨이(021240)도 현대증권과 SK증권으로부터 복수 추천을 받았다.
현대증권은 코웨이의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고 가입자 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SK증권은 국내 렌탈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미세먼지와 황사 등 영향으로 공기청정기 부문 매출도 개선되리라고 전망했다.
이어
SK하이닉스(000660)와
종근당(185750),
대웅제약(069620) 등도 1분기 실적 호조 전망에 증권사들의 추천주로 꼽혔다. 신한금융투자는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고 향후 2년간 영업이익이 8조9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했다.
동양증권은 종근당의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6% 늘어난 1370억원, 영업이익은 9% 증가한 165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대웅제약도 1분기 영업이익이 188억원 수준으로 회복되리라는 전망에 SK증권의 추천주로 선택됐다.
대신증권은
세아베스틸(001430)이 1분기 특수강 출하량이 늘어 분기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도 추천주에 포함됐다. KDB대우증권은
삼성전기(009150)가 하반기 영업이익 2907억원을 달성해 상반기 대비 126.4% 개선이 가능하리라고 판단했다. 또한
이마트(139480)에 대해서도 하반기 낮은 베이스와 완만한 소비회복으로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리라고 봤다.
신한금융투자 역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가능한 기업을 추천주로 꼽았다. 신한금융투자는
하나투어(039130)에 대해 2분기 기저효과로 출국자가 늘어 예약률과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증권사들은 또한 수주가 호조를 보이거나 신규사업 또는 신제품에 대한 기대가 큰 기업들도 추천주로 선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AJ렌터카(068400)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한 신규사업이 성장하며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다.
우리투자증권은
현대차(005380)에 대해 제네시스와 LF쏘나타 출시에 따른 실적 호조와 하반기 추가 신차 투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우리투자증권은
한진중공업(097230)에 대해서도 수빅조선소의 수주 회복세에 따라 매출 증가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양증권 역시 조선 부문에서 수주실적 호조세를 보인다며
현대중공업(009540)을 추천주로 꼽았다.
올 들어 신저가 행진을 이어온
LG전자(066570)도 보급형, 프리미엄형 스마트폰 라인업 확대로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대신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하나대투증권은
대한항공(003490)의 화물 탑재율이 증가해 이익 개선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외에도 한화증권은
CJ헬로비전(037560)과
현대위아(011210)가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통해 이익을 개선할 것으로 판단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역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들이 추천주로 이름을 올렸다. KDB대우증권은
디케이락(105740)이 수주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대신증권은
골프존(121440)의 신사업 성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증권은 현대기아차와 현대모비스의 수혜를 입어 이익이 늘어날
유라테크(048430)를, 한화증권은 모바일 시장 고성장으로 수요가 늘어날
KG모빌리언스(046440)를 추천주로 선택했다.
동양증권은 국내 건설폐기물 1위 업체로 자동차 재활용 사업에 진출하는
인선이엔티(060150)를 추천주로 꼽았고, 하나대투증권은 항공기 확보, 신규노선 취항 등 모멘텀이 있는
예림당(036000)을 추천했다.
SK증권은
서울반도체(046890)가 LED 조명시장 개화에 따라 장기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1분기가 마무리 국면에 진입하면서 증권가의 눈은 벌써 2분기와 하반기에 쏠렸다. 증권사들은 이번주 추천 종목으로 1분기 실적이 양호할 전망이거나 2분기부터 개선이 시작될 기업들을 선택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064350)은 현대증권과 하나대투증권 두 증권사의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증권은 현대로템이 올해 전년대비 15%, 영업이익은 31% 증가하는 등 실적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대투증권은 관계사의 수주 증가로 이익률과 수주 잔고에 대한 우려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내수주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며 주목받고 있는 코웨이(021240)도 현대증권과 SK증권으로부터 복수 추천을 받았다.
현대증권은 코웨이의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고 가입자 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SK증권은 국내 렌탈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미세먼지와 황사 등 영향으로 공기청정기 부문 매출도 개선되리라고 전망했다.
이어 SK하이닉스(000660)와 종근당(185750), 대웅제약(069620) 등도 1분기 실적 호조 전망에 증권사들의 추천주로 꼽혔다. 신한금융투자는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고 향후 2년간 영업이익이 8조9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했다.
동양증권은 종근당의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6% 늘어난 1370억원, 영업이익은 9% 증가한 165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대웅제약도 1분기 영업이익이 188억원 수준으로 회복되리라는 전망에 SK증권의 추천주로 선택됐다.
대신증권은 세아베스틸(001430)이 1분기 특수강 출하량이 늘어 분기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도 추천주에 포함됐다. KDB대우증권은 삼성전기(009150)가 하반기 영업이익 2907억원을 달성해 상반기 대비 126.4% 개선이 가능하리라고 판단했다. 또한 이마트(139480)에 대해서도 하반기 낮은 베이스와 완만한 소비회복으로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리라고 봤다.
신한금융투자 역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가능한 기업을 추천주로 꼽았다. 신한금융투자는 하나투어(039130)에 대해 2분기 기저효과로 출국자가 늘어 예약률과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증권사들은 또한 수주가 호조를 보이거나 신규사업 또는 신제품에 대한 기대가 큰 기업들도 추천주로 선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AJ렌터카(068400)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한 신규사업이 성장하며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다.
우리투자증권은 현대차(005380)에 대해 제네시스와 LF쏘나타 출시에 따른 실적 호조와 하반기 추가 신차 투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우리투자증권은 한진중공업(097230)에 대해서도 수빅조선소의 수주 회복세에 따라 매출 증가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양증권 역시 조선 부문에서 수주실적 호조세를 보인다며 현대중공업(009540)을 추천주로 꼽았다.
올 들어 신저가 행진을 이어온 LG전자(066570)도 보급형, 프리미엄형 스마트폰 라인업 확대로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대신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하나대투증권은 대한항공(003490)의 화물 탑재율이 증가해 이익 개선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외에도 한화증권은 CJ헬로비전(037560)과 현대위아(011210)가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통해 이익을 개선할 것으로 판단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역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들이 추천주로 이름을 올렸다. KDB대우증권은 디케이락(105740)이 수주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대신증권은 골프존(121440)의 신사업 성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증권은 현대기아차와 현대모비스의 수혜를 입어 이익이 늘어날 유라테크(048430)를, 한화증권은 모바일 시장 고성장으로 수요가 늘어날 KG모빌리언스(046440)를 추천주로 선택했다.
동양증권은 국내 건설폐기물 1위 업체로 자동차 재활용 사업에 진출하는 인선이엔티(060150)를 추천주로 꼽았고, 하나대투증권은 항공기 확보, 신규노선 취항 등 모멘텀이 있는 예림당(036000)을 추천했다.
SK증권은 서울반도체(046890)가 LED 조명시장 개화에 따라 장기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064350)은 현대증권과 하나대투증권 두 증권사의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증권은 현대로템이 올해 전년대비 15%, 영업이익은 31% 증가하는 등 실적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대투증권은 관계사의 수주 증가로 이익률과 수주 잔고에 대한 우려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내수주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며 주목받고 있는 코웨이(021240)도 현대증권과 SK증권으로부터 복수 추천을 받았다.
현대증권은 코웨이의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고 가입자 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SK증권은 국내 렌탈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미세먼지와 황사 등 영향으로 공기청정기 부문 매출도 개선되리라고 전망했다.
이어 SK하이닉스(000660)와 종근당(185750), 대웅제약(069620) 등도 1분기 실적 호조 전망에 증권사들의 추천주로 꼽혔다. 신한금융투자는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고 향후 2년간 영업이익이 8조9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했다.
동양증권은 종근당의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6% 늘어난 1370억원, 영업이익은 9% 증가한 165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대웅제약도 1분기 영업이익이 188억원 수준으로 회복되리라는 전망에 SK증권의 추천주로 선택됐다.
대신증권은 세아베스틸(001430)이 1분기 특수강 출하량이 늘어 분기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도 추천주에 포함됐다. KDB대우증권은 삼성전기(009150)가 하반기 영업이익 2907억원을 달성해 상반기 대비 126.4% 개선이 가능하리라고 판단했다. 또한 이마트(139480)에 대해서도 하반기 낮은 베이스와 완만한 소비회복으로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리라고 봤다.
신한금융투자 역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가능한 기업을 추천주로 꼽았다. 신한금융투자는 하나투어(039130)에 대해 2분기 기저효과로 출국자가 늘어 예약률과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증권사들은 또한 수주가 호조를 보이거나 신규사업 또는 신제품에 대한 기대가 큰 기업들도 추천주로 선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AJ렌터카(068400)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한 신규사업이 성장하며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다.
우리투자증권은 현대차(005380)에 대해 제네시스와 LF쏘나타 출시에 따른 실적 호조와 하반기 추가 신차 투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우리투자증권은 한진중공업(097230)에 대해서도 수빅조선소의 수주 회복세에 따라 매출 증가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양증권 역시 조선 부문에서 수주실적 호조세를 보인다며 현대중공업(009540)을 추천주로 꼽았다.
올 들어 신저가 행진을 이어온 LG전자(066570)도 보급형, 프리미엄형 스마트폰 라인업 확대로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대신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하나대투증권은 대한항공(003490)의 화물 탑재율이 증가해 이익 개선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외에도 한화증권은 CJ헬로비전(037560)과 현대위아(011210)가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통해 이익을 개선할 것으로 판단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역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들이 추천주로 이름을 올렸다. KDB대우증권은 디케이락(105740)이 수주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대신증권은 골프존(121440)의 신사업 성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증권은 현대기아차와 현대모비스의 수혜를 입어 이익이 늘어날 유라테크(048430)를, 한화증권은 모바일 시장 고성장으로 수요가 늘어날 KG모빌리언스(046440)를 추천주로 선택했다.
동양증권은 국내 건설폐기물 1위 업체로 자동차 재활용 사업에 진출하는 인선이엔티(060150)를 추천주로 꼽았고, 하나대투증권은 항공기 확보, 신규노선 취항 등 모멘텀이 있는 예림당(036000)을 추천했다.
SK증권은 서울반도체(046890)가 LED 조명시장 개화에 따라 장기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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