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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락㈜, “러시아 가스관 프로젝트 타고 성장세 이어갈 것”게시글 내용
디케이락㈜, “러시아 가스관 프로젝트 타고 성장세 이어갈 것”
디케이락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2199&idxno=485174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러시아 가스관 프로젝트가 북한과의 양해각서(MOU) 체결로 인해 3국의 잠정적인 합의로 급물살을 타면서 큰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러시아 가스관 프로젝트란 남한과 북한, 러시아를 잇는 가스관 사업으로, 천연가스 구입 비용절감과 국내 기업들의 러시아 자원개발 진출 통로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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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락㈜는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중공업, 삼성중공업, 삼성물산, 현대중공업 등의 대기업들도 인정한 디케이락 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 단단한 기업정신으로 무장한 기업으로 세계 최대의 fitting & valve 업체인 Swagelok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해외 원전시장으로 진출하여 현재 세계 40여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고진동형 후렉시블 매탈호스, 초정밀 Trunnion Ball Valve, 초저온 RELIEF Valve 등의 개발로 국내 기업들이 해외제품을 수입해 들여 사용해야 했던 현실을 타파하며 국가 경쟁력 및 국가 기술력의 증대를 이끌어냈다. 또한 가격면에서도 수입제품보다 약 2/3 정도의 저렴함을 보여 국내보급에도 효과적이며 수출을 통해서도 이익을 증대하고 있다.
디케이락㈜은 2011년도 2분기 매출액 133억, 영업이익 3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2%, 15.5% 증가하는 등 약 10여 년 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과거 IMF 사태가 벌어졌을 때도 배 이상으로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도 총 17% 성장을 달성한 바 있다.
이와 같은 성장세는 포트폴리오가 전방산업 전반에 걸쳐 고루 매출이 일어나기에 가능한 것으로 현재의 글로벌 경기 불안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향후 매출 확대에 대비해 김해산업단지에 약 5000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고 현재 생산능력의 3배 규모에 달하는 신규공장을 증설, 기존 조선엔진, 정유 및 석유화학, EPC 프로젝트의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철도차량, CNG, Sampling System 등 신수종 사업의 개발을 확대해 국내 대표 계장용 피팅 및 밸브 제조회사로 발돋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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