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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업종>"방어주 성격 지속 전망..."_신한금융투자증권(비중확대(유지))게시글 내용
[출처] 신한금융투자증권
[섹터/산업] 은행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톱픽종목] KB금융, 기업은행
신한금융투자증권이 2015년8월20일 "방어주 성격 지속 전망"이라며 은행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유지)으로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증권 김수현 애널리스트는 "최근 금융위는 은행의 자율성, 책임성 제고방안을 발표했다. 구체적 내용에는 금리, 수수료 그리고 배당의 자율화가 포함되어 있다. 서민 경제와 직간접적 영향이 있는 금리 및 수수료 자율화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규제 완화 의사를 내비친 점만으로도 긍정적 평가를 기대해 볼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배당은 은행간의 자본비율 격차에서 차별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보통주 자본비율이 높을수록 유리하다. 하지만 회사의 의지(여기에는 주가 관리도 포함) 및 주주의 구성이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본비율로만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주요 은행들의 2분기 실적은 양호했다. 커버리지 은행의 2분기 합산 순이익은 1.55조원으로 컨센서스 1.3조원을 상회했다. 수수료 개선 등 비이자이익의 기여가 주요했다. 금리 인하로 NIM이 악화됐지만 대손율 관리와 비이자 이익 개선 등 높은 수준의 이익 창출력을 입증했다"라고 설명했고, "추가 금리 인하를 예단하는 것은 다소 섣부르다. 국내 은행의 짧은 자산 듀레이션을 감안하면 3분기 이후 순이자마진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KB금융, 기업은행을 은행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섹터/산업] 은행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톱픽종목] KB금융, 기업은행
신한금융투자증권이 2015년8월20일 "방어주 성격 지속 전망"이라며 은행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유지)으로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증권 김수현 애널리스트는 "최근 금융위는 은행의 자율성, 책임성 제고방안을 발표했다. 구체적 내용에는 금리, 수수료 그리고 배당의 자율화가 포함되어 있다. 서민 경제와 직간접적 영향이 있는 금리 및 수수료 자율화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규제 완화 의사를 내비친 점만으로도 긍정적 평가를 기대해 볼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배당은 은행간의 자본비율 격차에서 차별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보통주 자본비율이 높을수록 유리하다. 하지만 회사의 의지(여기에는 주가 관리도 포함) 및 주주의 구성이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본비율로만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주요 은행들의 2분기 실적은 양호했다. 커버리지 은행의 2분기 합산 순이익은 1.55조원으로 컨센서스 1.3조원을 상회했다. 수수료 개선 등 비이자이익의 기여가 주요했다. 금리 인하로 NIM이 악화됐지만 대손율 관리와 비이자 이익 개선 등 높은 수준의 이익 창출력을 입증했다"라고 설명했고, "추가 금리 인하를 예단하는 것은 다소 섣부르다. 국내 은행의 짧은 자산 듀레이션을 감안하면 3분기 이후 순이자마진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KB금융, 기업은행을 은행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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