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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업종>"6월 기준금리 한차례 인하에 따른 이자이..."_유진투자증권(OVERWEIGHT(유지))게시글 내용
[출처] 유진투자증권
[섹터/산업] 은행
[투자의견] OVERWEIGHT(유지)
[톱픽종목] KB금융, 우리은행, 광주은행
유진투자증권이 2016년6월10일 "6월 기준금리 한차례 인하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 크지 않고 오히려 불확실성 해소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은행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유지)으로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 김인 애널리스트는 "6월 한차례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2016년 은행의 핵심이익인 연간 이자이익은 +3.4% yoy 예상"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016년 기준 국내 상장은행 평균 PBR 0.4배에 불과하여 리먼사태 직후 PBR 0.6배 대비로도 매우 낮은 수준이며, 2016년 평균 배당수익률도 3.1%(E)로 은행 평균 정기예금금리1.5%대비 현저히 높은 수준이어서 배당주로서의 투자매력도 높다고 판다"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KB금융, 우리은행, 광주은행을 은행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섹터/산업] 은행
[투자의견] OVERWEIGHT(유지)
[톱픽종목] KB금융, 우리은행, 광주은행
유진투자증권이 2016년6월10일 "6월 기준금리 한차례 인하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 크지 않고 오히려 불확실성 해소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은행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유지)으로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 김인 애널리스트는 "6월 한차례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2016년 은행의 핵심이익인 연간 이자이익은 +3.4% yoy 예상"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016년 기준 국내 상장은행 평균 PBR 0.4배에 불과하여 리먼사태 직후 PBR 0.6배 대비로도 매우 낮은 수준이며, 2016년 평균 배당수익률도 3.1%(E)로 은행 평균 정기예금금리1.5%대비 현저히 높은 수준이어서 배당주로서의 투자매력도 높다고 판다"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KB금융, 우리은행, 광주은행을 은행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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