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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의 흐름은 코스닥 중심의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최고치 돌파를 통해, 반도체관련주의 흐름이 좋음
주도주에 투자하여 좋은수익의 기회를 확보하세요..
월덱스(101160)(2008.6.1일 코스닥 상장)
○ 반도체용소재 실리콘부문 국내선두업체 → LED/나노 등의 신사업추진 ○ WCQ인수로 인한 생산량의 확대와 생산비의 획기적 절감 ○ 총주식수 700만주*8500원 = 싯가총액 595억원의 소형주 ○ 2010년 매출 530억 / 영업익 90억 예상 (PER 6.5배) → 2011년 매출1250억/ 순이익250억 발표 (PER 2.3배):적정주가 35000원수준
◆ 월덱스 60분봉 추이(상승삼각 수렴형 : 눌림목후 급등자리)
▶ 상승삼각수렴형(신뢰도 가장 높음) = 고점은 일정한데 저점은 높아지는 형태로 상승에 대한 삼각형의 형태로 수렴 고점을 거래량 동반후 강하게 돌파한 후...일시적 눌림목(매수 절대급소) = 급등의 전형적인 챠트로 신뢰성이 가장 높은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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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모 언론사를 통해 대표이사님이 내년매출액을 1250억이라 예상한다는 인터뷰를 봤는데..
실제로 회사내에서는 1500억을 예상한다합니다...
대표이사의 공식적 인터뷰라서 보수적으로 언급하신거고 실제 회사내에서는 1500억을 예상으로
영업활동을 계획하고 있다합니다...
그동안 월덱스의 IR자료와 예상치를 참조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허황되게 단지 예측을 잡는 회사가
아니라는걸 아실겁니다.올해 예측도 매출액 500억을 예상했는데 초과달성이 확실시 됩니다.
물론 1500억에는 연결재무제표상이니 WCQ의 매출도 포함되는 경우를 말하는겁니다...
즉.월덱스 대략 800-900억+WCQ 600-700억을 에상한것이니 작년에 비하면 그리 무리한 예측치는
전혀 아닌것 같네요.1500억이라면 영업이익은 월덱스가 18-19%정도이니 270-290억이
가능할겁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한데로 환율이나 기타변수가 조금 받춰준다면
내년 순익규모는 250-300억이 가능할것입니다.
그렇게 보았을때 현재가는 2011년 예상 PER 2.3배의 초저평가주가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주당순자산도 1만원정도로(pbr0.8배)...유보율 1500%의 초저평가주가 됩니다.
▶ 2011년 실적으로 본 적정주가
* 2011년 예상매출액 1250억 / 순이익 250억=주당순이익 3571원
* 코스닥IT주 평균 PER10배 적용시: 적정주가 35,000원 내외
* 최근 관련기사
[상장사탐방]배종식 월덱스사장 "내년 생산확대/ 매출2배 1250억"
서울경제 10.12.08 17:27
"인텔에 직접판매 추진하고 신사업에도 힘 기울여 내년에는 매출액 1,250억원을 달성할 것입니다."
배종식(사진) 월덱스 사장은 8일 수원 사무소에서 서울경제신문 취재진과 만나 "올해 예상 매출액보다 2.5배 가까이 많지만 해외 매출 증가와 생산력 확대가 기대돼 목표를 높게 잡았다"며 "발광다이오드(LED)와 나노기술 등 신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배 사장은 월덱스의 성장 모멘텀을 해외에서 찾고 있다. 그는 "현재 내수와 비슷한 수준인 수출의 비율을 늘려나갈 것"이라며 "그동안 간접 판매를 해왔던 미국의 반도체 업체 인텔에 대해서도 조만간 직접 공급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생산능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배 사장은 "내년 1∙4분기 중 대만의 연간 100억원 규모 실리콘 생산공장을 확장해 연간 400억원 규모의 생산량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는 내년 매출액이 올해보다 2.35배 올려잡은 1,250억원, 영업이익은 3배에 육박하는 2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를 달성하면 2년 사이에 매출액은 6배, 영업이익은 무려 60배 가까이 늘어나는 셈이다. 이와 함께 자회사 이코루미를 통해 특수 조명 LED 사업에 진출하고 LED∙반도체 공정의 핵심 부품 분야의 나노(Nano)산업에도 뛰어들 계획이다. 하지만 올 들어 지난 7일까지 일일 평균 10만주에 불과한 거래량은 풀어야 할 숙제다. 또 WCQ를 인수하면서 3∙4분기 현재 207억원으로 늘어난 단기차입금도 우려를 낳고 있다. 배 사장은 이에 대해 "주가가 1만5,000원 수준까지 가면 증자도 고려해볼 수 있겠지만 아직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회사 측은 우량 자회사인 WCQ를 국내 증시나 미국 증시에 상장해 자금을 확보하는 방법이나 자사주의 3.4% 정도를 기관에 팔아 시장에 유통시키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은경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의 미세화 공정이 늘고 있어 월덱스와 같은 반도체 장비 부품업체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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