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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트렉아이가 제작한 두바이셋에서 촬영한 위성영상

인공위성 시장 규모는 년간 12조원 규모로 쎄트렉이 9월 유럽시장에 진출을 한다면

[터키 원전]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로 기록될 거이다~!!!!

무궁무진한 황금시장~~!!!!! 국내 유일의 인공위성 제조기업 쎄트렉이 유럽,미국 시장을 싹쓸이 하는

 경이로운 쾌거를  곧 목격허게 될 것이댜~!!!!

국내에서는 우리별 1~3호, 아리랑 1~5호 개발 등에 참여했고, 최근 말레이시아ㆍ두바이 등에 위성시스템을, 태국ㆍ싱가포르ㆍ터키 등에 위성부품을 수출했다. 이어 아시아ㆍ중동지역 기존 고객에 대한 후속사업 및 신규 고객 발굴, 중남미ㆍ아프리카와 우주항공산업 선진국인 유럽ㆍ미국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

세계 위성시장은 연평균 96억달러 규모며, 이 중 소형 위성은 4억~10억달러 정도의 틈새시장이다. 2010~2013년 총 93기(연평균 23기)의 소형 인공위성이 발사될 예정이어서 시장이 연평균 24.6% 성장할 것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