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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트렉아이는 위성과 탑재체, 지상관제시스템 기술 등을 모두 갖추고 있다. 인공위성 부품 생산은 물론 소형 인공위성을 조립한 완제품 수출도 하고 있다. 올해 7월 발사예정인 말레이시아 ‘라작샛’(RazakSAT)'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샛’(DubaiSat-1)이 쎄트렉아이의 작품이다

●인공위성완제품 생산기업..라작샛..두바이샛.등 수출...7월발사..나로호 제작에도 일부참여●

7월은 우주의달,,,, 쎄트렉아이, 비츠로테크, 한양디지텍, 한양이엔지 등 적극 공략하면 대박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