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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디스, 15개 글로벌 대형은행 등급 강등(하락) - 글로벌 금융 대형악재게시글 내용
■ 무디스, 15개 글로벌 대형은행 등급 강등(하락) - 글로벌 금융 대형악재
-->이유: 유럽의 재정위기 등으로 장기 수익성과 성장성이 떨어졌고
글로벌 규제 강화되고 있어 신용등급을 내렸다고 이유
● 유럽(그리스, 이탈리아, 독일) + 미국 대표 은행: 글로벌 금융위기 돌입!
-->장기악재, 상당기간 불확실성 증폭으로 주가폭락 불가피!
무디스는 뱅크오브아메리카·씨티그룹·골드만삭스·JP모건체이스·모건스탠리 등
미국의 5개 대형은행을 포함해 캐나다 왕립은행(Royal Bank of Canada)과
도이체방크·BNP파리바, 크레디트스위스 등
글로벌 대형은행의 등급을 강등했다고 6/21일(현지시간) 밝혔다.
무디스는 유럽의 재정위기 등으로 이들 은행의 장기 수익성과 성장성이 떨어졌고
글로벌 규제도 강화되고 있어 신용등급을 내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와함께 JP모건체이스 등 신용등급을 내린 은행 상당수의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해 앞으로 진행될 상황에 따라 추가 강등 가능성을 열어뒀다.
은행별로는 크레디트스위스 은행이 유일하게 3단계 강등됐다.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모건스탠리, 크레디아그리꼴, 도이체방크,
BNP파리바 등 10개 은행은 2단계 하향 조정됐고 뱅크오브아메리카, HSBC,
RBS 등 4개 은행은 1단계 강등됐다.
무디스는 지난 2월 17개 글로벌 대형 은행의 신용등급을 검토하겠다고
예고했으며 이들 중 노무라와 맥쿼리에 대해서는 이미 신용등급을 내렸다.
[뉴스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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