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코스닥으로 눈 돌려야하는 까닭? 수익율 크기 때문!게시글 내용
● 코스닥으로 눈 돌려야하는 까닭?
-->수익율에서 코스피보다 훨씬 크기 때문!
● 진정한 대박주는 "중소형 스몰캡" 종목에서 나온다
-->"에스맥" 을 강력 추천(실적+ 성장성 최고 - 스마트폰)
향후 3년, 호황업종(예: 스마트폰)
실적과 성장성 동반된 종목은 10배 이상 상승 가능하다는 논리.
주식수(1640만주)도 적당하여
관심고조인 지금은 주가상승시 탄력적이며
꾸준한 "우상향 상승" 곡선을 그리며 한없이 올라가는 형국 임.
주가의 끝은 보통 성장성이 하락 추세 일때 임.
그럼 2015년 까지는 "꾸준한 상승" 트렌드를 유지 한다는 분석 임.
-------------------------------------------------------
머니투데이 2012-03-01 10:36
개인 쏠림: 중소형주가 견인…
외국인 자금 10조원 육박
이머징마켓으로 글로벌 자금 집중 유입
미국 3차 양적완화와 그리스 구제금융
● 고객예탁금: 20조원
-->곧, 3년간의 조정을 마치고, 코스닥 실적우량주 집중매수 예상!
최근 국내 증시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슈다.
글로벌 유동성이 국내 증시로 대거 몰리며 코스피는 2000을 지지선으로 삼아
추가 상승을 모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2일 장중 120만원을 터치하며
연일 신고가 경신중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코스피에 쏠린 시선을 돌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코스닥시장이 시나브로 꿈틀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2월 들어 22일까지 16거래일 중 코스닥지수가 내린 달은 모두 며칠일까.
놀랍게도 이틀뿐이다. 나머지 14거래일 코스닥지수는 매번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의 놀라운 상승세는 중소형주 강세에 기인한다.
지난해 대형주에 가려 유난히 빛을 보지 못했던 중소형주에 개인을 중심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중소형주의 실적 개선 폭이 클 것이라는 기대감도
코스닥지수 상승에 한 몫을 하고 있다.
◆"16일 중 14일 올랐다" 코스닥 상승기염
코스닥지수가 본격적으로 랠리를 시작한 것은 지난 1월31일부터다.
0.72% 오른 513.99포인트로 마감한 코스닥지수는 이튿날인 2월1일부터 같은 달
22일까지 숨 쉴 틈 없이 올랐다.
이 기간 중 숨고르기 한 것은 6일과 16일 단 이틀뿐이다.
22일 종가는 전일 대비 0.21포인트 오른 544.20이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도 2000선에 재등정 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외부 변수에는 취약했다. 그리스 금융위기를 중심으로 한 유로존 위기 때마다,
외인자금이 순매도로 돌아설 때마다 큰 폭으로 출렁였다.
그러나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강한 내구력을 자랑하고 있다.
글로벌 유동성의 단기적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는 않는 모양새다.
정근해 우리투자증권 스몰캡팀장은 "중소형주 강세의 배경에는 대형주에 비해
외부 변수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특성이 크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 상승률이
중소형주가 더욱 아름다운 이유는 실적이 뒷받침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늘어나고 있는 개인 매수세가 실적호전 소형주로 유입되면서 코스닥시장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유수민 현대증권 연구원은 "2000선 돌파 이후 대형주가 조정을 받는 사이 소형주가
각광받고 있다"며 "외인 매수세 둔화와 차익실현성 펀드 환매물량 소화 속에서
대형주 상승탄력이 둔화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고객예탁금이 늘어나는 등 개인의 투자규모가 더욱 확대된다는 점도 반갑다.
지난해 말 17조원대였던 고객예탁금은 최근 20조원을 훌쩍 넘기고 있다.
개인 자금이 증시에 몰리고 있다는 의미다.
개인은 상대적으로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성향이 강하다.
유경하 동부증권 연구원은 "고객예탁금 증가는 물론 신용융자지표도
올라오는 등 개인 투자 확대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며
"개인자금은 중소형주 강세로 이어지는 만큼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 확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해 12월부터 코스피 대형주에 외인 프로그램 자금이 많이
들어와 있다"며 "이들이 언제 청산될지 여부에 대한 우려가 있어 대형주 수급이
둔화될 수밖에 없는데다 펀드 환매도 대형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상대적으로 환매부담에 떨어져 있는
중소형주가 각광받을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게시글 찬성/반대
- 1추천
- 0반대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