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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맥 적정주가 수준 추정: 19,500~32,600원 산정게시글 내용
● 2012년 추정 순이익은 539억원으로 EPS 3,266, PER 6~10적용시
적정주가 19,500~32,600원 산정됩니다.
2012(추정) | 2012(현대) | 2011 | 2011 4Q | 2011 3Q | 2010 | 2009 | |
매출액 | 5,523 | 5,336 | 4,700 | 1,637 | 3,063 | 2,053 | 1,431 |
영업이익 | 545 | 440 | 341 | 178 | 163 | 92 | - 18 |
순이익 | 539 | 435 | 337 | 153 | 184 | 116 | - 14 |
영업이익율 | 10% | 8% | 7% | 11% | 5% | 4% | -1% |
주식수 | 16,501,314 | 16,501,314 | 16,501,314 | ||||
EPS | 3,266 | 2,635 | 2,042 | ||||
적용 PER | 주가수준 | ||||||
5 | 16,328 | 13,176 | 10,211 | ||||
6 | 19,594 | 15,811 | 12,254 | ||||
10 | 32,656 | 26,352 | 20,423 |
사실 매출액 추정은 세계경기 변동, 삼성전자의 위치, 계절적 요소 등으로 인하여
그 Range 추정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 입니다.
그래서 아마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도 보수적으로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이미 대출 일반적으로 IT분야 중 잘 나가는 업종 시장전망치 추정시 12~20%정도 성장을
예측하는데 그 중 밑단의 13.5% 정도를 반영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영업이익이라는 것은 결국 매출액 대비 원가(매출원가 및 판관비 포함)를 제외한 것인데
특별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고정비 효과로 인하여 마진율(영업이익율)은
좋아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현대증권은 보수적으로 2011년 영업이익율 7%에서 1% 가산한 8%수준으로 추정하였는데,
2009년 -1.3%, 2010년 4.5%, 2011년 3분기 5.3%에서 매출액이 급증한
2011년 4분기 10.9%로 크게 증가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2011년 4분기의 10.9%도 중요하지만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율이 좋아지는 것을
숫자로 확인이 된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선거까지 감안하면 비정상적인 말도안되는 물가가 오지 않는다면
영업이익율은 2011년 4분기 11%에서
보수적으로 1%를 차감한 10%면 충분하지 않을까 판단됩니다.
회사의 특성상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2011년의 영업이익대
순이익 비율을 적용하면
2012년 추정 순이익은 539억원으로 EPS 3,266, PER 6~10적용시
적정주가 19,500~32,600원 산정됩니다.
현대증권은 과연 어떤 이유로 6정도의 PER적용하였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과연 애널리스트로의 자질 혹은 소신이 있는지 한심하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어쩌면 중소기업은 오래못가서 망한다는 소신이 있기에 그럴수도 있지만
통상적으로 PER6은 성장성이 비교적 낮은 종목에 적용되니까요.
아마 삼성전자가 세계시장의 상당부분을 독식하듯이
에스맥도 그러한 절차를 밟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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