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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인하는 미미 환율효과는 긍정적게시글 내용
대우증권은 5일 알에프세미에 대해 시장 지배력 및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고 있어 올해 하반기 단가인하는 크지 않았을 것이라며 최근의 급격한 환율상승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박원재 애널리스트는 "2008년 3분기에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던 TVS Diode 출시는 4분기로 지연됐고 나머지 신제품은 내년 상반기가 돼야 발생할 것"이라며 "TVS Diode 제품 개발은 완료된 상태이고 현재 승인절차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고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알에프세미는 5월 기준으로 월 1억20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올해 말까지 생산능력을 월 2억개까지는 확장할 계획"이라며 "전주공장 가동률이 100%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생산능력 확대는 직접적으로 매출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알에프세미도 다른 부품업체들과 비슷하게 단가인하 압력 및 환율에 대한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시장 지배력 및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고 있어 올해 하반기에 단가인하는 크제 않을 것"이라며 "수출비중이 높아 최근 급격한 환율상승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nomy.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원재 애널리스트는 "2008년 3분기에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던 TVS Diode 출시는 4분기로 지연됐고 나머지 신제품은 내년 상반기가 돼야 발생할 것"이라며 "TVS Diode 제품 개발은 완료된 상태이고 현재 승인절차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고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알에프세미는 5월 기준으로 월 1억20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올해 말까지 생산능력을 월 2억개까지는 확장할 계획"이라며 "전주공장 가동률이 100%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생산능력 확대는 직접적으로 매출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알에프세미도 다른 부품업체들과 비슷하게 단가인하 압력 및 환율에 대한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시장 지배력 및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고 있어 올해 하반기에 단가인하는 크제 않을 것"이라며 "수출비중이 높아 최근 급격한 환율상승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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