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 관련종목들은 하락 우세, 반도체업종 +1.48% - 증권사 목표주가 7,500원, 현재주가 대비 50% 추가 상승여력 -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44%로 적정수준 -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 투심과 거래량은 보통, 현재주가는 약세 - 현재주가 근처인 4,865원대에 주요매물대 있어

관련종목들은 하락 우세, 반도체업종 +1.48%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은 보합과 하락세 보여주고 있지만 반도체업종은 1.48% 상승하고 있다.

비아이이엠티	2,925원 ▼25(-0.85%)	나리지온	1,400원 0 (0.00%)
넥사이언	645원 0 (0.00%)	유진테크	3,295원 ▼5(-0.15%)

증권사 목표주가 7,500원, 현재주가 대비 50%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알에프세미의 평균 목표주가는 7,500원이다. 현재 주가는 5,000원으로 2,500원(50%)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 투자의견을 보면 부국증권의 이형석 에널리스트가 " 고감도 ECM chip 시장의 최강자, 동사는 고감도 ECM chip 분야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안정적인 실적이 예상된다. 동사는 전세계 고감도 ECM chip 분야에서는 세계1위인 90%를 점유하고 있다..."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신규)에 목표주가: 7,500원을 제시했다.

5월8일에 알에프세미 1/4분기(2008년1월~3월)실적 발표됨

<발표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2008 1/4분기	32.9억	4.9억	6.9억
직전분기 대비	18.7% 감소	36.8% 감소	37.0% 감소
전년동기 대비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3,022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19,500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매도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22,522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44%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알에프세미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44%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7.35%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96.23%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3.31%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0.44%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이 93.95%, 외국인이 6.0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투심과 거래량은 보통, 현재주가는 약세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큰 특징을 보이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적정한 수준에서 특별한 변화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하락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단기 반등시도가 나오고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현재주가 근처인 4,865원대에 주요매물대 있어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대 근방에 4,865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또한 현주가 근방인 5,000원대에서 또하나의 커다란 매물대가 형성되어있다. 이중에서 4,865원대는 전체 거래의 21%선으로 매매가 이가격대에서 비교적 크게 발생한 구간이라서 지금부터 주가가 어느 한방향으로 방향을 잡으면 강한 추세적 지지 또는 저항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5,00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가 방향을 잡으면 어느쪽으로도 지지 또는 저항매물대로 힘을 발휘할 수있다.

[종목동향]

* 신고자 케이티비캐피탈 외1인, 알에프세미 지분 7.4% 증가, 보유지분 7.4% (2008년6월27일)* 신고자 케이티비네트워크 외1인, 알에프세미 지분 7.4%를 전량 감소 (2008년6월27일)
ⓒ 한경닷컴 & 씽크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