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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A095720   거래소  (액면가 : 500)    * 12월 24일 19시 15분 데이터    현재가 18,850  시가 18,400  52주 최고 25,250  전일비 ▲ 750  고가 19,000  52주 최저 15,100  거래량 88,491  저가 18,100  총주식수 24,590

 <웅진씽크빅(시황정리) >

초기추천은  12/11 입니다 17000원초반 저점 매집 종목이었습니다 음봉시 꾸준히 매수

지금은 상승 수익중입니다,

특히 이명박 차기정부의 교육관련 사교육 시장확대논리로 웅진씽크빅이 꾸준한 수혜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최근엔 기관순매수 9일연속 강화 되는 모습입니다,

 1차 목표가 25000원 중기 목표가 잡아봅니다,

이명박(MB) 당선자의 자립형 사립고 확대, 대학 입시 단계적 자율화 등의 교육 정책으로 시장 논리가 강화되며 사교육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명박 당선자는 `고교 다양화 300`이라는 구상 하에 농촌과 중소도시, 대도시 낙후 지역에 150개 공립고등학교를 지정하는 것을 비롯해 50개 전문계 특성화 고교 육성과 100개 자율형 사립고 설립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대학 입시와 관련해서는 수능과목을 축소하고 대학에 학생 선발권을 전면 위임한다고 언급했다.
 
무엇보다도 자립형 사립고 확대는 고교평준화 폐지로 인한 서열화와 함께 사교육 시장의 확대를 예고 하고 있다. 또 대학의 학생 선발 자율권 강화도 최근 논술 비중 강화 사례처럼 사교육 부담을 가중시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손예희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명박 당선자의 정책들은 향후 구체적인 입법 과정에서 많은 변화 가능성이 있지만 고교 평준화 폐지와 대학 자율권 강화 등으로 교육 시장에도 시장논리가 강화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대선 이전 교육관련주들은 정책 관련 리스크로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여왔다"며 "앞으로 정책 변화는 합리적인 사교육 콘텐트를 판매하
는 업체들에게는 신수요 창출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상장 교육업체 중에서는 방과 후 학교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대교(019680)와 웅진씽크빅(095720)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손 연구원은 "이 당선자는 기숙형 공립고와 함께 방과 후 학교 정책 강화를 통한 공교육 정상화를 언급했다"며 "컴퓨터 교실 외에 장기적으로 영어 등 주요 과목까지 범위가 넓어지면 두 업체의 수혜는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바랍니다,

이스탁 투자클럽->상한가 아빠입니다, 한발앞선  공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