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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씽이를  사서  보유한지  6개월이  넘어갑니다.

홈피  들어가서  좋은  회사다  믿을만하다 하고  증권사에서도  추천해서  샀더니

아주  재수도  없게  그때부터  쭉쭉  떨어지더니  현재에  이르러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  드리고싶은  말씀은 

웅씽은  사지  말라는것입니다.

제가  주식에  대해서  잘은  모르고  덤벼들은것도  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증권사하고  회사하고

서로들  짜고서  주가조작하는거  같은  생각이듭니다.

회사에서는  기업설명회하고  에널들은  저평가되어있다고

엄청  떠들어댑니다.  그러면  잘  모르는  개인들이

몰려들면서  주가가  약간  상승합니다.

그  기간은  아주  약간이죠.

그러다  갑자기  며칠만에  3-4천원  가까이  떨어집니다.

이일이  6개월쯤전인데

이제  잊혀질만하니  또  회사에서는

기업설명회하고  증권사에서는  적극  추천합니다.

그래서  약간  올랐죠. 

왜냐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또  끌어올려놓았으니까요.

그런데  곤두박질치는건  아주  눈깜짝할  사이에  일어나더군요.

여러분,  이런거  금감원이나  이런데서  조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뭏든  맘고생하지  마시고

웅씽이  절대  사지  마세요.

저는  앞으로  아이  태어나도  웅씽이는  쳐다도안보고

요즘은  마트에  가서도 "웅"짜  들어간건  절대  안삽니다.

홈피에는  준법경여이니  윤리경영이니

떠들면서  다단계같은거만하는

아주  나쁜  회사이니  절대  조심하세요.

저도  조만간에  털어버리려  준비중입니다.

이젠  너무  지쳐서  쓰러지기  직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