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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저평가 수준의 주가게시글 내용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현재 주가 수준은 절대 저평가 국면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장영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가는 3분기 실적의 기대감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현 시점은 적극적인 매수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주사용자층의 방학으로 주력게임 4종인 스페셜포스, 피파온라인, 슬러거, 아바의매출은 여전히 호조세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보드게임부문의 안정적 성장이 유지되고 현재의 주력게임 매출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3분기에는 430억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기대작인 NBA스트리트 온라인이 밸런스문제 부각으로 인한 초기 세몰이가 다소 부진하다고 지적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꾸준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기존의 의견은 유지한다"면서 "NBA스트리트가 4분기부터는 상용화돼 월평균 5억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민 기자 min@asiaeconomy.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0일 장영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가는 3분기 실적의 기대감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현 시점은 적극적인 매수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주사용자층의 방학으로 주력게임 4종인 스페셜포스, 피파온라인, 슬러거, 아바의매출은 여전히 호조세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보드게임부문의 안정적 성장이 유지되고 현재의 주력게임 매출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3분기에는 430억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기대작인 NBA스트리트 온라인이 밸런스문제 부각으로 인한 초기 세몰이가 다소 부진하다고 지적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꾸준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기존의 의견은 유지한다"면서 "NBA스트리트가 4분기부터는 상용화돼 월평균 5억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민 기자 min@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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