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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월욜 최고가 67,900원에서 현재 48,800원...

금주 월욜 최고가에 사신분은 28%정도 손실을..나머지 분들도 금주에 꽤 많이 손실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저도 네오위즈게임즈에 물려서 손해보고 있지만 어차피 장타(? 한 3개월정도)로 생각했기 때문에 맘은 아프지만 기둘리고 있습니다. (전 평균단가166,000원 정도에 500주 가지구 있어요..)

주식에 대해서 잘 모르는 저지만..이 주식을 보면 참 괴팍합니다.

주가가 오를때도 끔쩍안하구...호재가 나와도 2일을 못가구..

오를만하면 누군가 후다닥 던지고...

주식수에 비해서 대주주를 제외하면 유통주식수가 넘 적고 거래량이 적어서 떨어뜨리기 좋죠...

제생각으로 세력이 누르는거라면 절대 무증주식 나올때까지 오르지않을껍니다.

그때 더 흔들어서 그때 주식을 다 받아먹어야겠죠..

글구나면 유통주식이 얼마안되니 주가올리기는 좋을거에요...

 세력들이 무증주 받지는 않았겠죠.. 1/3의 자금으로 한달동안 충분히 흔들수 있으니..더 떨어뜨려서 12월에 냉큼 줏어가겠죠..그리고 그때 주가올리면 편승해서 가격이 많이 오를테니까..

글구나면 12월~1월 주가가 어느정도 반등하고....

저도 지난주 금욜에 상한가칠때 지금 가지고 있는 주식중 일부는 화욜쯤에는 던져야겠구나 생각하구..월욜부터 떨어지면서..팔지 못하고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단타로 많이 망해봐서..그냥 장타로 가지고 있는다는 생각에 붙어있습니다.

이 주식 유통물량의 부족을 제외하면 그나마 안정적이라 생각듭니다. 현재가격으로 1월까지는 한 75천원은 가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오늘도 주가를 보면서 한숨지으면 기둘립니다.

네오위즈게임즈주식의 특징은 물려있으신 분들이 많아서 그냥 언젠가는 하는 기분으로 장타로 기둘리는 분이 많으신거 같아요..

네오위즈게임즈 개미들의 건승을 빌며....오늘도 힘없는 개미는 계속 기둘릴렵니다.